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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털댕강나무
연분 추천 3 조회 121 24.05.14 07: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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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07:48

    첫댓글 오금이 저렸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 24.05.14 07:51

    꽃속에 털이 수두룩하지요
    바람도 많이 불고 자세잡기도 어려운 위치였는데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 24.05.14 07:56

    우와...정성으로 담아주신 덕분에 털댕강나무의 진수를 제대로 만나보게 됩니다. 멋지네요.

  • 24.05.14 08:07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몰래 립스틱을 서투르게 바른 것처럼
    꽃잎의 붉은 얼룩이 너무나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 24.05.14 08:26

    아,그캐 힘든 곳이어요?
    발걸음도,솜씨도 뛰어나셔요.

  • 24.05.14 08:44

    맨처음 털댕강나무 꽃을 만날때가 생각납니다
    비위종덩굴 만나러가서
    투톤의 이쁜 작은꽃을 인상깊게 만났었는데..
    털댕강나무를 군락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 24.05.14 08:44

    담기 함든 위치에서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털이 가득한 털복숭이 털댕강나무지만 꽃이 이쁘고 향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24.05.14 09:38

    역시 1번사진을 보니 초접사의 고수임이 분명합니다
    털속에 자잘한 털이 수두룩하게 보입니다

  • 24.05.14 11:11

    어렵게 찾아가 만나셨군요.
    접사에서부터 풍경버전까지 아주 멋집니다.

  • 24.05.14 11:38

    귀한 털댕강나무 초접사 대단하십니다.
    털이 아주 빼곡하게 나있군요.
    덕분에 꽃속을 자세히 관찰해봅니다.

  • 24.05.14 15:04

    분홍분을 바르고 털털한 모습의 털댕강나무를
    예쁘게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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