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손흥민을 모델로 쓰더라도 지루하고 플립5도 폴드5도 이미 새어나온 정보에서 아무것도 다른게 없고...
영상들까지 지루하네요.
애플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 이런 이벤트와 제품을 개발하는 시각만 봐도 왜 젊은 친구들이 애플을 좋아하는지 잘 이해가 됩니다.
이번엔 정말 폴드5 사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영상과 설명을 들어도 전혀 와닿는게 없고
과연 폴드5를 유용하게 쓸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그나마 지금까진 워치 6 클래식이 제일 나았네요.
이거나 사고 지금 쓰는 22울트라를 내년 초까지 쓰던지 아니면 S23 플러스로 가던지...
아니면 플립5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어요.
첫댓글 탭 S9 소개한 뒤에 노태문 다시 나와서 그냥 꺼버리고 뉴진스 ETA 안무영상 봅니다....
이번 플맆도 접힌 부분이 액정에 보여서 별루...ㅠ
워치 6 뭐 새로운 기능 들어간거 있나요?
두번째 짤에 있는 서머리 보시면 액티브 하트 모니터링과 성능 향상 정도 같아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삼페도 안되는듯 하구요
@converge 혈당측정 기능 사용의 의학적 난관이 아직 해결 안되는 모양이군요
전 워치 4 좀더 버텨야겠네요
@레전드 잇섭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
https://youtu.be/rjLmBxiLahY
PLAY
저 서머리 페이지로만 비교해뵈도 애플과의 고객에게 흥미를 이끌어내는 차원이 달라요
저는 언팩 보면서 폴드5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정말 갖고싶어지더군요.
폴드5 들어봤는데 가볍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