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웃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용..
도련니임!~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니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
춘향 : 흑흑.... 그러게 창 피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출처;eroom.korea.com/bssk>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원의 진짜 춘향이 님 오셨내요 자주 뵈니 반갑습니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춥다...^^;
와 넘 잼있네욤...^^
감사합니다 피식이라도 웃음이 나오셨음 오늘 할일 끝 퇴근하겠습니당 충성
희정샘 화염방사기궈놓았습니다 걱정마3...
우와~~ 간만에 글보구 웃어보네요.. 회장님이 올리셔서그런지 더 웃긴것같아요
매일 울 선생님 욱껴드려야지..결심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재밌습니다.ㅋㅋ
정말 다행입니다..ㅋㅋㅋㅋㅋ
야시꼬리한 생각을 좀 했는데 정말 건전한 유머입니당^^ㅋㅋ
회장님 어제 정희샘 죽을뻔했어요^^ 리본260 주문 받으셔서리 ㅋㅋ 전좀일찍나와서 살았는디 정희샘은 마감쳤어요%%
제가 좀 건전합니당.ㅋㅋㅋㅋㅋ 낚시질..ㅋㅋㅋ 선생님은 아시죠 정의의 gura!! 어제 아카데미에서 전투하고 계시더라구요...
준철샘 이야기 듣고 직접 볼라구 왔는뎅... 피식~ 잼있당...ㅋㅋ
회장님 어제 늦은 저녁까지 함께 해주셔서 저희 59기 너무 든든했답니다...(__)(--)(__)(--)" 꾸벅
감사드려요...
저희들 수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회장님 강의는 못 들었지만...
다음에 꼬옥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 전해 주세요... 저희 듣길 원합니다...(o^^)oo(^^o)
(기다림에 빠졌던 내 기린목은.... 언제 쑤~욱 들어와 자라가 될런지...ㅡ,.ㅡ::)
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신명나게 펼쳐드릴께요 감사합니당..
ㅎㅎㅎ웃고가요
창 피 하 세 요..... 안그름 죽습니다 휘익
읔....전..피하질 못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