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일탈씨 (Sympathy For iltal Vengeance, 2007)
영화정보 : 한국
영화장르 : 스릴러/코믹호러/로맨틱드라마/액션스릴러
국내등급 : 18세이상 관람가
영화시간 : 1440분
개봉 : 2007.03.24-03/25
공식홈페이지 : http://cafe.daum.net/trip7788
감독 : 곰아저씨
조감독 : 팔봉 & Flying Dancing
주연 : 뚝방 옥이 하늘아기 맬라뮤트 아임실버 얼큰이랑 야후후 백진호(백프로) 호동이달료
이상호베를린 이상호베를린1 수기야 르네상스부천 곰세마리 곰두마리 아기다람쥐
곰아저씨 아하 SHYH(카르마) 화이트캔디 쩡희 슈지 우리아야 파란하늘편지 서비
모모 JOONHAO 풍운아 판떼기 카니발창집 프로젝트윌 들이대 푸르미르 플라잉댄싱 34명
아역배우 :이상호베를린2 이상호베를린3 들이대1 들이대2 4명
조연 : 그집의 주인장, 식당아줌마1,2,3, 운전사
자신의 한몸 희생하여 모두를 비만하게 만들어 호러영화에 힘을 북돋아준 이름모를
무명 돼지녀석1마리,(2마리던가?)
‘바닥에 늘어붙어 태우기만한다고 무시마라’ 상아색의 막걸리로 다시 태어나,
모두를 액션리~ 하는데에 한몫을 한 누룽지한솥,
뒤늦게 쌩뚱맞게 등장하여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역할의 엑스트라-공사아저씨1.2.3
영화해설 : 오랫동안 팬들이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영화가 드디어 개봉되었다
이영화를 주목해야할것은 노장의 파워를 몸소 보여주는 감독 ‘곰아저씨’의 감독 으로써의
재기의 발판이 될수 있는 영화라는것이다.
어느 감독도 시도하지 않은, ‘감독이고 조감독이고 뭐고 몽땅 출연해서 뽕뽑아’
라는 색다른 표현기법을 사용함도 모두가 기대하는것 중에 하나이다.
시작도 하기전에 베니스,베를린.아카데미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1위
과연 ...그곳..[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외갓집체험마을]에서
일탈이는 무슨일이 벌어졌던것일까? .. 자 ..영화속으로 제발 빠져들어보자
씨리즈물로 제작될 차기작 역시 매우 기대된다.
메인카피 : 서울[일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명대사보기 : 그집의주인장
“내평생 이곳에서 이런경험은 처음이에요 술통에 술이 떨어지다니..흑흑”
마지막에 절규하듯 내뱉는 배우 [그집의주인장] 역할의 대사는..
시사회를 본 기자들에 의하면 ‘술통‘부분에서는 모두가 기립박수를 아니칠수가없고
’흑흑‘부분을 대사할때는 모든 관객들이 뜨거운 닭똥같은 눈물을, 아니 흘릴수가 없다고 한다.
줄거리 : 한 낯선 관광버스의 등장으로 시작이 된다.
이 낯선버스는 영등포를 한바퀴 돌아 잠실에서 잠시 머물게 된후, 이야기의 기점이 되는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에 도착을 하게되는것이다.
그리고 흡사,김밥옆구리에서 중간에 자를수도 없이, 감당하기 벅찬 시금치 터지듯
하나둘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들..
모두가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있고 입가에는 수육과 김가루가 묻어있다.
차안에서는 도데체, ..........도데체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
이모든일은 조연을 맡은 ‘운전사’역할의 조연만이 알고있다고 한다.
영화후..실제로 조용히 잠적해버렸다는 ...운전사역활의 그분....
이것은 실화인가 허구인가..
그렇게 도착을 한 그들은.............
주연설명 :
곰아저씨-감독이면서도 주인공을 맡은 이분은 컵과 대접이 필요없는 양재기 큰사발로 누룽지막걸리
를 먹으면서 야수로 변하는 역할이다.
밤이깊어질무렵 2층에 남자들 숙소에서 웃통벗고 아랫마당을 무흣하게 바라보았다고 한다.
그 포스가..., 포스로인해...., 으아아악!
팔봉-그는 , 그의 배 안의 미스테리를 쉬지않고 끊임없이 제기하게 하는 역할
고기면 고기! 밥이면 밥! 라면이면 라면! 배안에 과연 무엇을 숨기고 다니길래, 관객으로 하여금
미스테리컬함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것인가? 조감독이기도 한 역할.
고기굽는 계의 탓짜실력은, 다 먹기위함이라는 해답을 바로주어 문제해결의 희열을 맛보게
해주며 관객으로 하여 풀리는 실마리에 고개를 끄덕끄덕이게 하기도 한다
Flying dancing-개봉당시 얼굴에 칼을댔다 안댔다, 댄것이 저모양이냐..라는 화두로..
네티즌들의 찬반양론으로 컴터를 뜨겁게 만든 여배우..딱히 한일은 없어뵈는데 조감독였다 한다
안주과자포장의 많고 적음으로, 원수와 적을 나누는 내공을 갖는 역할이다
이상호베를린,1.2.3.- 2개국어가 능통한 아역배우로 이슈가 되기도 했던 찬이와 찬영역할
의 아역배우 둘 잘먹고 잘자고 잘뛰어놀아 차세대 배우로써 큰점수를 받았다....
[이상호베를린]과[이상호베를린1]부부역할은, 아이들없이 오붓애로틱을 연출하려했으나
급실패의 결과를 보여준다는..
들이대,1,2-대통나라!대통나라! 라는 외침으로 ‘대통주가 가득한 나라’로 관객으로 하여금 잠시
착각에 빠지게 하나..후반부에서는 대통이와 나라라는 이름의 예쁜 아역배우들이 이름였음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급선회 하게된다.
집으로 가는 그일행의 차에는 과연......챙기려 하던,누룽지막걸리가 과연 몇병이나 들어있었을까?
이것은 의문으로 남는다
곰세마리-팔봉역활에게서 사랑을 듬뿍받는 역할인 이여배우는,
영화제작전부터 이미 사귀고 있었다는 스캔들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하-일탈계의 조인성(기럭지만) 훤칠하고 날씬한 기럭지로 영화에 자주등장하곤 했던 이 배우는,
간식거리를 다 먹어버리고서는 ‘내겐 웨 과자가 이따위냐’ 라는 대사로 플라잉을 슬프게 하는 역할
이기도 하다.
의도계획된 먼~거리로 모두가 줄서서 가고있을때, 가까운 지름길로 먼저 뛰어가....
‘그길이아니야’라는 모두의 소리에 뻘줌한 표정을 한번 지어보이고는 정작 산행에서는 보이지 않아
얍삽의 역할에 한 힘을 불어 넣기도 하는 역할이다.
카르마,우리아야,아임실버-캐스팅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섭외에 힘이들었다는 후문을 남기고
남성들의 가슴뻘떡질을 유도할 이 아름다운 여배우들..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밤과 아침의 변화
Before 와 After의 변신연기로의 변화무쌍함과, 갯수를 세어보며 ‘틀린그림찾기’놀이를
해봄직도 이 영화가 놓치지 말아야 할 큰재미이다
Joonhao-해가 뉘엿뉘엿 지고, 고기의 연기에 휩쌓일 무렵, 의외로 잘생긴 이배우는,
팔봉역활의 배우와 적잖은 액션씬을 보여준다.
허나 기대이하의 액션으로 모두를 실망시키나, 다음날의 떡메치기씬에서의 팔봉과의
떡한번 치며 뱉는 냉소적인 배틀과,, 함께 하는 뱉는,대사의 외침은 모두에게있어, 동치미
국물과도 같은 통쾌함도 선사하며 ‘이것이 남자들의 세계이군’을 몸소 느끼게 해준다
풍운아-이배우의 실체는 진정 나뭇꾼인가 돌쇠인가 마당쇠인가 무엇인가..
너무도 자연스러운 역할은 씨리즈물로 나올 이영화 2편에서 파헤져봄도 좋을듯하다
건대 뒷풀이장면에서는, 본인도 눈물을 한빠께쓰 흘릴만한 슬픈해프닝도 있었다고하니 ㅠㅠ
모두가 눈여겨 지켜보자. 진실은 그의 썬글라스 너머에 있다.
프로젝트윌-이배우는 어찌하여 처음부터 동행을 하지않고 혼자인가? 로 미스테리를 남긴다
모두의 몸을 실은 버스를, 자신의 자가용으로 뒤쫓는 추격전을 벌이며
버스와 멀어지면 (길을잃을까) 혼자 눈물짓는다.
감당도못할 흑기사!에, 예스를 날리며 원샷하는 순간,.... 그는..죽는다.
어느샌가 부활하여 안경을 찾아해매며 찾는순간 얼큰한라면을 찾는그..
관객은 슬슬 짜증을 내면서도 어리둥절해진다..‘이사람의 정체는 무엇인가’
안개가 자욱한 그새벽에 [수기야]역활의 그 여배우와 그는 어디에 다녀온것일까...
그리고 여자숙소창문에 얼굴을 매번 들이민 이유는?
하늘아기-이여배우는 왜 눈을 안감는가..
새벽녂이 되어도 절대 잠자지 않는 신화를 남기며 모두에게 ‘역시청춘은조아’
라는 부러움을 안게하는 배우..신입이나 연기력은 노장의 그 어느배우와 겨누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수기야-일찍 잠자리에 드는것 같아보이나, 1시간에 한번은 일어나 구석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이여배우의 진실은...급기야 플라잉댄싱으로 하여금 파헤쳐진다.
시(時)기적,으로 일어나 무언가를 끊임 없이 먹어댄다.
아니 그렇다면 어째서 이 여배우는 그리도 슬림하단말인가....
이또한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다. 라면에 한맺힌 모습도 눈물겹다.
귀여운표정으로 어둠속에서 무언가를 먹다가 라면을 그리워 하는 모습..ㅋ ㅑ 여우주연상감이다.
아기다람쥐,곰두마리-첫장면일수도있는 버스안에서 ‘머드라..머드라’신공으로
신종 유행어를 날리더니.. 중간중간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뛰댕기는 역할.
흰양말속의 바지를 집어넣어 ‘이분은 진정한 청년인가 아저씨인가’하며 모두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다소곳이 예쁜 곰두마리가 실제로의 연인이라하니...이아니 부럽지않을수가 없다
호동이달료-이영화의 카메라맨으로써 큰 역할을 맡은 이 배우는 인정아니할수없는 귀여운표정이
압권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씬에서, 어찌어찌하여 서울방사람들에 둘러싸여
‘인부방에서 는 나,이런 취급안받는데 아흑..’하며 눈물짓는 장면은 여성들로하여금
보호본능마저 일으키며 새로나온 10원짜리 동전 2개씩을 주고싶은 마음을 우러나게 한다
화이트캔디-나이답지 않게 해맑은 표정을 가진 이 예쁜여배우는 무지하게 달리다가 힘에 부쳐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는이로하여금 ‘역시 30대는 좀 자중해야하구나’를 느끼게 해주며,
아무것도 먹지못해 돌아서는 뒷모습은 자뭇 끌어안아주고 싶을정도로 쓸쓸해지기까지 한다.
모모-여자 신정환, 미병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은 노랑병아리 같은 이 여배우는,
사실은 개미퍼먹기가 취미임이 밝혀짐으로 하여 아시아에 긴급뉴스를 던져주어 경악케 한
인물이기도 하다
가만있는 통나무탁자에 자해(?)씬은, 안그래도 위가 다리에 내려온 그 다리짝에 시퍼런 멍을
만든다. 이것이 호러다! 호러영화임을 다시금 증명해준다.
카니발창집,옥이-웃는모습이 너무 이쁜 여배우와 역시 웃는모습이 매력적인 이 남배우는
커풀1호라는 칭호를 갖고있다. 늘상붙어다녀 관객에게,좀더 애로틱한 씬을 기대하게하지만
보이는건 건전함뿐... 찾으라.! 찾아내라!.관객이 못찾은것일수도 있다
뚝방-다른영화에선 감독이기도 했던, 많은영화를 제작해본 경험의 이 연륜의 배우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온동네를 활보하며 분위기 업에 일조를 한다
쌩뚱맞게 그 뚝방은 어디뚝방이며 거기에서 무슨일이 있었을까 생각도 하게한다
쩡희-침해가 없을것같아보이는데 ‘초상권침해’라는 멘트를 연발날리며 카메라를 커트하는 귀여운
막내동이, 곱창을 사랑하는 이 곱창소녀역할의 이 여배우는 착해보이고 참한외모와는 다르게
잡초인생을 살아옴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다음영화에서는 그녀가 진정 거친 잡초가 아닌,
봄에 먹으면 감칠도는 미나리 같은 배우가 되기또한 바래본다.
카메라에 비춰지는 배우이기를 진정 거부한다면...그렇다면. 다음부터는 ....
성우로 이직시켜야겠다
맬라뮤트-안티팬이 없는 유일한 배우로 어디에서나 적극적인 힘듬을 마다하지 않는 멋진청년
맬라뮤트역. 맬라뮤트를 닮았다해서 맬라뮤트인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DCN에서는
설문조사가 시작되고 있다. 참여해보자!
시상으로 스뽀쓰신문 오늘날짜 한부를 준다한다. 여하튼 이청년 멋지다
판떼기-캐스팅 유무로 많은 팬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던 머리스타일만 테리우스인 이 배우는
이번영화로 인기상승에 한몫을 하게될거라는 짐작또한 갖게한다.
영화속 여배우와 염문설이 있긴 하지만, 장본인은 아니라고만 한다.
영화는 영화일뿐..허나 좋은 짝을 찾기또한 바래지는..이배우 멋지긴멋진배우다
푸르미르-들이대라는 여배우와 함께 뒤늦게 온 여배우..
이 여배우 역시 대사와 비중이 그리 크지않아서 안타까움이 많이 드는 배우이다
다음영화에선 정말로 기대해본다
얼큰이랑-얼굴이 커서 얼큰이라는 소개대사는 모두에게 각인이 되버리게 한다.
중간중간 마니 안비취는 역할이기도 하지만, 얼큰이랑 함께하면 즐거울것같은
생각을 관객에게 던져준다. 원래 이런분들이 가까이 하면 재미있는법인것이다.
야후후- 과묵함으로 승부하는 이 멋진 배우는 신입으로 대사가 그리 많이 주어지진않았다
많은대사와 많은 개런티를 위해 좀더 뻐꾸기를 날려주기를 간절해진다.
곧 플라잉댄싱이 술한잔 주고받자고 마음을 먹게하기도..거부하면 아마도 쑥수러워
할것이다
백진호(백프로)-안주포장당시 역할의 이름에 왜 괄호가 들어있는것인가로..안주포장담당들의
의아심까지 불러일으킨 노랑머리의 백진호역활.
풍운아역할과 마찬가지로 산행에서의 지게지기씬은 다소 멋지기까지 하였다
르네상스부천-까만잠바의 이 멋진배우는 처음엔 다소 과묵모드로 나가나,
나중엔 적극열정청년으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그러나 다시 과묵해진모드.
어느것이 진실인가.....영화보는내내 고민해보자...혹은 다음편에서...
슈지-늘상 성격좋은 여배우로 이 역시 많은팬클럽을 갖고있는 배우
이번영화에서는 그다지 많은 활약을 하지못함이 아쉬움이 있지만...이모든이유가 그전
날..술을 밤새 퍼마신이유라고 하니....참으로 그이유듣고 있노라면 상쾌하기까지 하다.
파란하늘편지-이슬이는 아침시간이 장땡이라며 젖은머리와 카메라로 아침부터 설치는 역할
라면과 먹는 이슬이의 캬~ 스러움의 연기를 제대로 해주기도 한다
과연..마지막까지 함께못하고 산행에서의 씬을 마지막 사라진것이
의문으로 남기는 한다.
서비-으스륵한 달빛이 감도는 깊은밤, 양손에 묵직한 두덩이를 가지고 나타난 사나이
그것이 무엇인고 누군가 질문하니..'거룩한 죽음..같은두께의 썰기질..천사채를밟고있다..'
라는 알수없는 메시지만 날리고.. 관객들은 두려움에 휩쌓인다.
이분이 등장하니,.....일탈이들은 모두 천막으로 100미터 달리기로 달려가고..
아악!~ 그것의 실체는 .........직접 영화에서 보자...
오동통한 귀여운 도라애몽을 닮은 이 배우를 주목하자..
영화를 다보고 나면 드는 생각이 있다
마음한켠이 따뜻해지면서 한쪽에서 하트가 생겨난다는것,~..
어딘가를 당장 떠나고 싶다는것,~..
그리고 그때가 그립다는것,~..
또한 일탈식구들은 다들 친절하였다.
모르겠다..어느 한켠에선 ‘니들은 불친절해!’ 라고 테클을 걸수있을수도..
그렇다면 이 배우들은 이럴것이다.
현수막을 맨앞에 탁! 세운뒤, 나란이 2-3줄로 서서,
호동이의 카메라 레뒤 10초 카운터에 맞추어 한소리로
“니나 잘하세요..!!” 라고, ............................
-The end
-------------------------------------------------------------------------------------
p.s 후기들을 너무 잘써주셔서...유치하지만;;다르게 함 써봐씀다^^;
인원수도 많지만,ㅠㅠ 말한마디 건네보지 못한분들이 디립다 많아서 기억해내려하니,
약간 힘들었슴미다. 물론 다른 활약상들도 많았겠지만 제 눈으로만 본 시각이라..;
시장보느라 이마트가주고'별땅'~
노랑 이마트 봉다리들고 빠에서 술먹어주고 '엠썬'~
아구찜 쏴주셔서 배불리 먹게 해주고'파란하늘편지'~
과자 지원해준'모모'~
에불바리 포장동참 또한,땡큐했어요^^
여기저기서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참 그래서 우리들은 늘 행복한가봅니다.
앗, 글구 내용이 맘에 안들더라도 구엽게 봐주시길... 모두즐거웠습니다
슝슝~
|
첫댓글 워..대단하신데여..글재주가 있네여 부럽습니다.
마이 수고했네 재주가 대단한걸...
라면 먹구싶다.... 수고했네그랴~~~ ㅋㅋㅋ
와우~ 멋져요..^^ 어떻게 다 일일이 기억하시고..제가 대통나라..라고 주는것까지..^^ 아주 재미있게 후기 잘읽었어요..
아놔~!! 언니 최고오~~~다매는 쒸투콤으루다가ㅎㅎ 일탈 식구들 캐릭이 평범친 않으니..ㅋㅋ 언니한테 각본상이라도 줘야겠어!! 나..미나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노력할께~ㅎㅎㅎ
미나리 처녀......ㅋㅋㅋ 생각만해도 상콤한데~
대단하다~~~ 역시~~ 내공이~~
역쉬~~~!! 플라잉누나~~~짱~!!!ㅎㅎ 담에 대본함 만들어보세요~!! 일탈시트콤 함만들어보게요~!!ㅎㅎ
어찌 이런캬 순간 '출발 비됴여행' 을 보는 듯한 조아조아
각본 끝내 줍니다
역쉬 미라탱~ 센스가 돋보이는걸.. 일탈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훤~하구낭.. 가시나 기억력하나는 좋다니깐. 이뽀이뽀.. 나도 담에는 영화의 주인공이 될테답 !! 공포영화루~~~
뒷풀이에서 저는 여러분들에 배려깊지 못한 지나친ㅎㅎㅎ 자신만에 생각과 견해로 인한 !!희생양!!!이었다는것을 밝힘니다.ㅎㅎㅎ ㅋㄷㅋㄷㅋ
당신을 작가로 임명합니당 ㅋㅋㅋㅋ
플라잉 이 친구~ 직업이 몬가 몰라~~ 작가를 하던지 감독을 해도 될듯~ 암튼 놀라워~ 여행 못간 나는 너무나 부럽다는 거~암튼 대단한 실력이구만~~*^^*
브라보~...오늘의 시나리오는 당신의 몫이오~ 기대가 크오~ㅋㅋㅋ
와우~~~~ 대단하심다~~~짝짝짝~~
진짜 작가하셔도되겠어요... 어쩜...^^
와~~ 언니 ~ ^^ 넘 멋져요.. 이런 글재주를 가졌단게 부럽네요~~
음..... 지나가는 동네주민 서비가 빠졌군.... 나도 출연했는데 지나가는 역활로 ㅋㅋㅋㅋㅋ
헐...ㅠㅠ 미안해라.......수정했더여
역시 굶는학도 답도다^^ ㅎㅎㅎ 내가 이러니 안 이뻐할 수가 있으랴^^ 오늘도 멋지게 달리기를...ㅋㅎ
오찌 너의 후기가 없나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역쉬~
글을 읽으면서 계속 후훗~ 하면서 웃었네요.. 후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웃음과 재치스런 글빨에 퐁당퐁당 빠져들었습네다 정말 하트 뿅뿅 날아갑네다 ^^b
늘 기대되는 플라잉의 후기글..이번에도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총무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우~~~와~~~~~컨셉이 넘 멋지시네요...플라잉님의 후기글땜시렁 꼭 같이 여행하고픈 일탈님들....저에게도 시간이허락되기를 기도 해주세요~~!!
난 테리우스 시러~~~~~~ (별당아씨, 플라잉, 우리아야 , 모모,쩡이, 니들 달글 달거지 ㅡ/ㅡ 다 이해해 !! ㅋㅋ )
역활(배역)에 충실하게 임하다보니...ㅋㅋ 상식을 뛰어넘는 후기글.... 멋지다^^..
정말 영화 인줄 알았넹 글넘 잘쓰신다 ^^ 센스 굿~~
셋을 묶어서 아쉬웠으나..... 내용에 아름다운 여배우들 이란 말에 무척이나 기쁨이요... 쌩유~~~ 플라잉....
나도 묶였어....이건 선택받은거야..버림받은거야...ㅠㅠ 다음엔 다른배역에 도전하겠어 ㅋㅋㅋ
플라잉 끝~내줘~여!!!
언니넘 대단한거 아냐어찌 나는 갈길이 멀기만 먼건쥐언니 글빨에는 도저히 당해낼수가 없오나주인공 머거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