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9078?sid=102
다섯 살 아이, 고열에 ‘응급실 뺑뺑이’… 끝내 숨졌다
열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상태가 위중했던 5살 아이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지만 병실이 없다는 이유로 입원진료를 거부당했다가 결국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SBS에 따르면 어린이날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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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다 가져오면 안돼서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해줘~오늘자 기사임ㅜㅜ
너무 끔찍하다 세상이.. 불치병도 아니고 치료할수 잇는데 의사가 없어서 이리 허망하게 가버리다니.. 진짜 감히 말하기도 뭐하다...
미쳤다 진짜
미친거아니야...?소아과 전공 못바꾸게 조건 걸어서 의대 정원 늘이면 안돼? 힘들어도 저렇게 조건 걸면 들어간다는 사람 줄 설것같은데..
어떡해 너무 맘 아파..... 아가야... 너무 속상하다 진짜...
하ㅠㅠ진짜맘아프다
아니 서울에서조차 저러면 어쩌자는거야 애낳으라며ㅡㅡ아가 어떡해 진짜ㅠㅠㅠㅠ그곳에선 아프지마 아가
아 어케 애기야… ㅜㅜ 못고칠병도 아닌데 이제 다섯살난 애기를 저렇게 허망하게 보낸다고..? 서울 한복판에서..? 나라차원에서 어떻게든 해야지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 의사들 다 피부과 성형외과 가면 가는대로 냅두고 나머지는 의사 병상 없어서 못받고…
너무 끔찍하다 세상이.. 불치병도 아니고 치료할수 잇는데 의사가 없어서 이리 허망하게 가버리다니.. 진짜 감히 말하기도 뭐하다...
미쳤다 진짜
미친거아니야...?
소아과 전공 못바꾸게 조건 걸어서 의대 정원 늘이면 안돼? 힘들어도 저렇게 조건 걸면 들어간다는 사람 줄 설것같은데..
어떡해 너무 맘 아파..... 아가야... 너무 속상하다 진짜...
하ㅠㅠ진짜맘아프다
아니 서울에서조차 저러면 어쩌자는거야 애낳으라며ㅡㅡ아가 어떡해 진짜ㅠㅠㅠㅠ그곳에선 아프지마 아가
아 어케 애기야… ㅜㅜ 못고칠병도 아닌데 이제 다섯살난 애기를 저렇게 허망하게 보낸다고..? 서울 한복판에서..? 나라차원에서 어떻게든 해야지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 의사들 다 피부과 성형외과 가면 가는대로 냅두고 나머지는 의사 병상 없어서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