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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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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울 밑에 선 봉선화 야.......야
빈마음1 추천 2 조회 82 23.08.12 01: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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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2 05:31

    첫댓글 그렇군요

    8.15가 다가오는군요
    울 민족의 한이 서린 노래인데....ㅠㅠ
    두번다시
    일본에게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 작성자 23.08.12 22:46

    네 맞습니다.

  • 23.08.12 07:01

    울밑에 선 봉산화....
    예전에 참 많이 불렀던 노래... 특히 여자들이 많이 불렀지요.
    당시는 집집마다 거의 화단이 있었는데, 채송화와 봉선화 백일홍, 맨드라미는 꼭 있었지요.

  • 작성자 23.08.12 22:53

    네 ..저 어렸을때 시골집
    그 화단이 늘 그립습니다.

  • 23.08.12 09:45


    울밑에선 봉선화도
    담장에 핀 장미꽃도

    식민지인에게는 슬픔이었겠지요.

  • 작성자 23.08.12 23:01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좋은 세상이지요.

  • 23.08.12 09:49

    봉선화를 한편으로는 봉숭아라고도 했지요. 봉선화 연정 노래를 부른 현철님이 아프다는데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08.12 23:06

    네 저도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빨리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08.12 16:45

    손톱 몇개에라도 물을 들여야겠어요.
    그냥 보내긴 허전해요

  • 작성자 23.08.12 23:17

    봉승아 꽃으로 물드린 손톱
    어렸을때 누나들 그 손들이 생각 납니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들여보세요.

  • 23.08.13 13:13

    요즘은 손톱에 물들이는 모습이 별로 없던데요 ^~

  • 작성자 23.08.13 20:29

    그렇지요. 요즘은 별로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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