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교사의 행동이 너무 악질적이어싀 과연 고소까지 갈 상황이었는지..그 원인은 자기 자식에게 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피해를 봤음에도 그 이후에 주호민부부는 정말 상식적으로 행동을 했는지를 봤을때 의문이가니 사람들이 비난한것이겠죠.. 웹상에서 우호적인 주호민이라 쉴드가 좀 보이는데 다른분 말씀처럼 학부모A로 칭했을땐 어떨지..참;;
특수학교 및 기타 요양시설 등을 간혹 가게 되는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써 녹취록이 나와봐야 판단한단 소리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현장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느끼기에 이거 너무심한거 아냐라고 할정도의 대응을 할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안그러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죠. 제가 우스게 소리 해드릴까요? 그 장소에서 와이파이 찾을라고 하는데 와이파이 아이디가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더라구요. ‘hell’ …… 많은생각이 오고가더라구요. 선생님들 정말 사명감가지고 고생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보호자들도 다 그런 대응들을 이해하시고 많이 대화도 하십니다.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해볼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과도하게 대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거보다 대화나 상호양보 등의 어떤 노력도 없이 바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거 자체가 상당히 문제라고 보여져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그 재판기간동안 교사의 생활은 이미 피폐해집니다. 주호민이란 사람을 예전 처럼 볼 자신은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 애매할 때마다 법에게 판단을 맡겨버리는 것도 좀 재밌어요. 수많은 사건에서 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을 나타낸 건 우리였으면서 애매할 땐 법에 대해 왜 무한한 신뢰를 보낼까요.. 아무리 봐도 고소 자체는 좋게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학부모 지만 저 같으면 당연히 학교가서 면담하고 해결했지 바로 법률 자문 받아서 법적 절차를 진행했을 것 같진 않습니다. 특수아동 부모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녹음기도 당연히 학교에 안딸려 보냈을 거구요. 녹취에 제가 모르는 상상도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일단 검찰기소니 왠지 유죄 느낌이들긴하는데 유무죄를 떠나서 이 건은
주호민이 너무하고 선도 넘고,
위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주호민을 옹호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전형적인 내로남불 부모죠
아무리 자폐아여도 행위가 용납되지는 않아요
내자식이 주호민자식한테 저렇게 맞거나 당하고왔으면 가만안있었을거같습니다
드러나는 정황을 봐서는 주호민 부부가 참...
이건 중립기어 박을필요없이 주호민이 갑질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 크네요
만약 교사의 행동이 너무 악질적이어싀 과연 고소까지 갈 상황이었는지..그 원인은 자기 자식에게 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피해를 봤음에도 그 이후에 주호민부부는 정말 상식적으로 행동을 했는지를 봤을때 의문이가니 사람들이 비난한것이겠죠..
웹상에서 우호적인 주호민이라 쉴드가 좀 보이는데 다른분 말씀처럼 학부모A로 칭했을땐 어떨지..참;;
특수학교 및 기타 요양시설 등을 간혹 가게 되는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써 녹취록이 나와봐야 판단한단 소리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현장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느끼기에 이거 너무심한거 아냐라고 할정도의 대응을 할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안그러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죠. 제가 우스게 소리
해드릴까요? 그
장소에서 와이파이 찾을라고 하는데 와이파이 아이디가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더라구요. ‘hell’ …… 많은생각이 오고가더라구요. 선생님들 정말 사명감가지고 고생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보호자들도 다 그런 대응들을 이해하시고 많이 대화도 하십니다.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해볼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과도하게 대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거보다 대화나 상호양보 등의 어떤 노력도 없이 바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거 자체가 상당히 문제라고 보여져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그 재판기간동안 교사의 생활은 이미 피폐해집니다. 주호민이란 사람을 예전 처럼 볼 자신은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 애매할 때마다 법에게 판단을 맡겨버리는 것도 좀 재밌어요. 수많은 사건에서 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을 나타낸 건 우리였으면서 애매할 땐 법에 대해 왜 무한한 신뢰를 보낼까요.. 아무리 봐도 고소 자체는 좋게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학부모 지만 저 같으면 당연히 학교가서 면담하고 해결했지 바로 법률 자문 받아서 법적 절차를 진행했을 것 같진 않습니다. 특수아동 부모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녹음기도 당연히 학교에 안딸려 보냈을 거구요. 녹취에 제가 모르는 상상도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본인은 잘못하면 사과하면 되고
본인이 피해보면 법적처벌이라니...
그리고 나서는 전학이라뇨
정말 잘못생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