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고 열받아서,,,또다른 가난한 채무자가 저처럼 당할까봐 이글을 올립니다!!
엘지서 압류딱지 붇인후,,,,(그전에 현대서,,도 붇었습니다!)4월10일에,,10시경부터,,,경매한다고,,,날라오고,,
준비했습니다!! 최저경매가860.000원,,,예비비300.000원과 낙찰받을사람,,,,(제동생)근데 그날 안왔습니다!!!
추시미만오구,,,,유찰됐다면서,,,,몇일후 또날라왔고 20일경매한다고요,,,,
똑같이 준비했는데,,암도 안왔습니다!!10시경부터 한다고 하구,,,제동생 기다리다3시에 갔습니다!!
근데4시에 집행관이라면서 들리닥쳤습니다!!물론 브로커까지,,,,
일부러 그런것같더군요!!!제가항의했죠!!!!이런법이 어딨냐고,,,,10시에온다고 공문보내구서 4시에오는게 어딨냐구요!!!!애는 놀라서 죽을듯이울고,,,,기가막히더군요!!저희는 부부가다,,경매참가할수없었는데,,,그점을애기하면서 한두건이아니니 원래그렇다고요!!!자기가 오늘 경매만 7건을하고왔다고,,,잠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낙찰받을사람 데려올테니,,,,옆집언니 데릴러간사이1~2분 도안되서,,,집행관이 나오더군요!! 다끝났으니,,애기들 하라고요!!!브로커왈,,,싣고가겠다더군요!!!열받고 화났지만 ,,애기땜에,,,비싼돈주고 다시샀습니다!!!1.500.000불르는걸 1.250.000원에,,,--;;;죽이고 싶었습니다!!!
정말,,,왜이런세상인지,,,,대법원홈페이지에 올려야돼나요???아님 청와대게시판에올릴까요???
집행관과 브로커들 장난에,,,돈없고,,,가난한 서민들,,,등골빼먹히는세상,,,지긋지긋하군요!!!
참 브로커왈,,,다른사람(친척)이낙찰받아도,,재경매들어온다고,,,사람을 바보로알고 그러더군요!!!
참고로 집행관이름 오ㅅ ㅇ 이고,,,남부지방법원입니다!!!(다른분들 당하지마세여)브로커가 자기네도 세금86.000원 내야됀다더군요!!!빨리 파산선고가났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에혀...오타여왕님..분하고 억울한 것은 아는데요.. 집행관의 성명은 지우셔야 합니다.
그래요 괜히 실명 거론하면 명예회손이라느니 뭐니 하면 시끄러워질 것 같아요...
너무 열받아서,,,죽겠습니다!!! 너무 야비한거같아요,,,!!!제발 다른분들은 당하지 마세요!!! 이제,,,저사람들도 머리쓰나봄니다!!
글구 우리가 안샀는데,,,영수증에는 저희남편이름이있네요???무슨이윤지,,??/우린살수도없는데,,,왜영수한다고,,,돼있죠???
브로커에게 되사지 않으셨나요?. 남편의 명의로 경락받은 것 처럼 하여 "경락증"보관하라고 하지 않던가요? 재압류를 막기위해서요.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을 만들면 어떤 창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를 만들겁니다. 쫒고 쫒기는 싸움..
글쎄요??파산신청했다고 하니,,영수증을 주던데,,,남편앞으로 압류가들어논건데,,,돈도 브로커들이냈구요,,,근에,,왜영수한다는건지,,이럼 남편이 사는것아닌가요??재경매 할려구하나??
영수증에 ㅇㅇㅇ귀하 기록번호 사건번호,,있구,,,집행관이름있구요--;;경락증이 아니라 영수증인데,,,???
에휴......진짜 화나시겠습니다...이런 말로도 분함이 가시지 않겠지만....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ㅜ.ㅜ...지들도 언젠간 똑같이 당해봐야져...꼭...그렇게...ㅡ ㅡ;;
오타여왕님..일이 저랑 비슷하게 진행되시는 것 같아 정말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랬는데..안타깝습니다..남의 일 같지 않아 화도나고..그런데 경매시간이요..경매통지엔 10시부터라고 나와있지만 당일날 집행관사무실에 확인 하시면 정확한 시간 알려주던데..그래서 저도 일하다 시간 맞춰서 집에 왔거든요..
암튼 하루라도 빨리 파산 선고 확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이틀전에야 서류 접수 했는데..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함니다!!!암튼 다른분들 저같이 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