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kt오렌지폰 폴더폰이있습니다.
일본에들어올때부터 늘 정지를 시켜두고 한국을 나갈때면 늘 해제해서 요기나게 사용하죠
요즘 처럼 공중전화 찾기도 어려울때 급한대로 핸드폰을 요기나게 사용한답니다. 연락받을때도그렇구요.
이번에 한국을 나갔다가 다시 며칠 사용후 장기정지 사용해주세요 말했더니
앞으로 3개월뒤면 최대 3년이 되어서 더이상 장기정지가 안된다는겁니다.
즉 정지비로 매달 3천100인가 나가던데 자동이라 연체한적도 없는데. 3년이라는 기간이 해제후 다시 정지할때 3년이 아니라
여지것 정지시키 기간을 3년으로 제한한거더군요.
그럼 일본에 들어가있는동안 정지된상태로 기간이 되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까 직권해지되어 자동으로 전화기를 사용못한다고하네요. 헐~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한편으로는 요즘 스마트폰 시대에 폴더폰이라서 가입자수를 줄일려고 하는건가쉽기도하구요. 정지또는 해제후 한국들어갈때마다
사용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기존전화번호그대로유지하고. 신규개통해서 기계를만드는방법밖에없는건지 그럼 기계값을내야하겠죠...
한국에서 핸드폰사용방법 어떤게있을까요
첫댓글 장기 정지 신청으로부터 중간에 정지를 해제해서 쓰지 않고 3년 이상이 됐을 때 직권해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정지를 해제한 적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3년이 되기 전에 장기 일시정지를 잠시 해제 했다가 다시 신청을 하시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인을 해보셨나요?
정지,해지 여러번 했었죠 다만 3년이라는게 정지기간을 다합한거라고 하더라구요. 해지한후 정지할때다시 3년을 계산하는방식이아니라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