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에 찍은 사진입니다.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잡초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압도적인 생명력에 경외감이 들면서 익숙한 가사가 떠오릅니다."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알럽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버티세요.
첫댓글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가 있어~~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예 잘 버티어 보겠습니다. 굿럭!
네..^^ 우리 잘 버텨보아요~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들 처럼~~아 니네는 잔디구나!시들어도 다시피는 무궁화처럼~~아 니네는 무궁화구나
끈질기게 지켜온~~
봉선화는 아닌거죠?
어떤 식물인지는 생각도 안 해봤네요 ㅎㅎ그러고보니 봉선화 닮았습니다~
활동 안하십니까!
첫댓글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
이름모를 잡초가 있어~~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예 잘 버티어 보겠습니다. 굿럭!
네..^^ 우리 잘 버텨보아요~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들 처럼~~아 니네는 잔디구나!시들어도 다시피는 무궁화처럼~~아 니네는 무궁화구나
끈질기게 지켜온~~
봉선화는 아닌거죠?
어떤 식물인지는 생각도 안 해봤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봉선화 닮았습니다~
활동 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