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5170203
'구금 6일째' 손준호, 영사 첫 접견…변호인 선임해 본격 대응 준비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32·산둥 타이산)가 중국에서 6일째 형사 구류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다행히 조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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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멤버였던 축구 선수이며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를 거쳐 중국 리그 소속으로 뛰고 있었음며칠전 공안에 구금됨처음에는 승부조작 관련으로 알려졌으나, 뇌물수수 혐의인 것으로 파악됨면담에서 다행히 인권 침해는 없다고 말했다고는 하나...축구협회에서 중국축구협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한 상태중국 측에서 정확히 어떤 혐의인지 밝히지 않고 있음참고인 신분인지, 피의자 신분인지도 역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음
첫댓글 무섭다
아 어떡하냐 탈중국하세요ㅠ
헐..아니 가서 바로풀려난줄알았는데 6일째라고..?ㅠㅠ
뭐야;;;진짜 왜저래
어떡하냐ㅜㅜ 무슨 일이야.. 아무 일 없이 얼른 나오길
첫댓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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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진짜 왜저래
어떡하냐ㅜㅜ 무슨 일이야.. 아무 일 없이 얼른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