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기획한 자는 최근에 내가 올리는 글들이 자신에게 불리하며 자신이 키우는 여자가 온갖 도움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기지 못하자 사방에 일을 벌이고 다니며 사람들을 충동질 해 또 다시 나를 교란하려 하고 있으며 그 자는 사람들에게 나를 따라다니면 뭔가 이득이 있다는 식의 거짓을 전해 퇴근길에 길 잃은 사람처럼 불안한 눈빛의 인간들이 두리번거리고 따라 탔으며 내가 다른 공간을 돌아다니는 것은 나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이것을 기획한 자가 내 안에 숨어 조작하는 것으로 그 자는 내가 해탈한 기운을 깨어 내 능력을 모두 빨아간 것은 물론 성령과 불성이 담긴 무고한 사람의 심신을 못견딜 정도로 괴롭혀 그 사람안에 있는 능력을 빨아 자신의 능력을 키운 것은 물론 자신에게 협력하는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사이코패스적이며 초이기적인 여자들을 선정해 그 여자들이 성기부근에 생체장치를 장착 해 놓고 괜찮은 남자들과 성을 시킨 후 성으로 그 남자들의 능력을 빨아들인 후 그 자가 뒤에서 또 빨아 그것을 통해 또 다시 능력을 키웠으며 그렇게 사방에 해를 끼치며 능력을 키워놓고도 이 공간에 진실이 담긴 글을 올리는 유일한 행위로 그 자와 대적하고 있는 나 하나를 제대로 이기지 못해 사방에 온갖 거짓말을 퍼뜨리며 지금껏 나를 교란하는 저열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늘 퇴근길 버스 안에 탄 인간들 중에는 뭔가 얻어먹을 것이 있나 싶어 따라 탄 거지발싸개 같은 인간들이 다른 공간으로 끌고가려 핸드폰으로 졸음을 주며 내 안에 들어오려다 실패하고 내린 인간을 비롯하여 다른 곳에서 다른 여자와 싫컷 뻘짓 하고 아이를 배출한 후 그 자의 충동질에 의해 자신의 아이를 맡기려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탄 인간이 보이길래 너무 열받아 다른데서 창녀같은 년들이랑 실컷 씹질 해 놓고 왜 나한테 애를 맡길라고 따라다니냐고 소리를 지르자 당황해 내 안에 들어오지를 못했으며 이 공간에 여러번 밝힌 것처럼 이것을 기획한 자는 지저분한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키움은 물론 그 능력으로 높은 곳과의 협약을 통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을 배워 그러한 영상을 만드는 기술을 통해 가짜 영상을 만들어 사람들을 교란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 남자들이 성을 한 여자들은 다른 여자이지만 이것을 기획한 자가 영상을 조작해 마치 나와 성을 했으며 그것을 통해 자신의 아이들을 배출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나는 성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의 교란과 충동질로 남자들이 자꾸 따라다니고 있으며 앞의 글에 올린 것처럼 나는 원래 허벅지 통통이고 그 여자는 엉덩이는 크지만 다리가 원래 가는 여자였으나 불광동 살던 지난 6, 7월경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통통이 허벅지가 갈리고 가는 허벅지가 들어욌으며 그 이유는 그 여자와 성을 하고 그 여자와의 사이에 아이를 배출했던 십여명이 넘는 남편들 중 대단한 남편짓을 하던 키 큰 남자 한 명이 나와 그 여자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뒤늦게 그 여자가 허접하고 내가 더 괜찮다 생각해 자신의 아이를 맡기려 내쪽을 알짱거리다 내가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에게 정보를 줬다는 댓가와 자신이 날씬한 허벅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것을 기획한 자에게 나의 20대때, 혹은 2004년 말 사랑을 하고 살이 빠졌을 때의 다리를 내놓으라 해 원래의 내 통통이 허벅지가 갈린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상 글도 차분하게 쓰지 못하는 자로 제대로 된 정보도 아니라 글의 위아래 문맥이 어색했으며 실제로 들어 온 것은 원래의 내 허벅지가 아니고 빈티나는 가는 허벅지로 원래의 내 허벅지는 그 여자에게 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 자가 내 허벅지를 가져 간 후 온갖 것들이 다리를 대며 운동을 해 놓으면 근육이 생긴 그 다리를 다시 가져가는 식으로 그 댓가를 요구하고 있고 그 자는 자신 혼자 나를 차지하기 위한다는 핑계로 그 자와 협약을 통해 내 블로그의 개구리 퐁당 글들 중 나에게 다가오는 성을 하는 것들에 대하여 진저리를 친 글을 쓴 것을 의도적으로 감춘 이기적인 자이며 그 자가 허벅지를 가져 간 후 내 다리를 대느라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기심에 의해 노년을 나와 함께 하겠다는 핑계로 여태껏 내 허벅지를 내놓지 않고 있기에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 하며 내 허벅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여자 중 한 명에게 줬을 수도 있고 그 여자는 성을 한 댓가로 남자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해쳐 상납한 다른 사람의 생체기운이라도 좋은 것이라면 아무 말하지 않고 버젓이 받은, 성을 팔아 몸과 운을 만든,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감각한 성팔이 인생으로 무고한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을 양산하며 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찌우는 생을 살아왔으며 지금의 나는 누군지 모를 빈티나는 가는 다리가 들어 와 있어 내 다리만 보고 그 여자라 착각하지 말기 바라며 진실을 교란당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것을 기획한 자가 의도적으로 저지른 짓이니 그 자에게 따져 묻기 바라며
오늘 무언지 모를 그 여자의 잘못으로 벌을 받아 통증을 느끼는 고통을 당하자 내 몸의 반쪽에 들어와 있는 그 여자의 생체기운 때문에 나도 그 통증을 느끼는 고통을 당하고 있으나 원래의 자신이 얼마나 싫고 자신이 없으면 20년 가까이 나에게서 빼가고 얻어먹는, 자신의 생체기운을 빼 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얻어먹는데 익숙한 거지같은 짓을 20년 가까이 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느끼는 통증을 삼성핸드폰에 깔린 특정 앱으로 나에게 돌리고 있어 그 여자가 느껴야 할 통증을 내가 느끼는 고통을 당하고 있고 또한 오늘 알바하는 밥집에 찾아 와 밥을 먹은 인간 중 한 명은 나를 좋아한다 했다가 버려버린 후 다른 여자쪽에서 온갖 지저분한 짓을 다 해놓고 뒤늦게 내가 그 여자보다 내가 괜찮다 생각되자 집착을 보이다 내가 받아들이지 않자 내가 일하는 밥집에 찾아 와 밥을 먹으며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통증을 돌려놓고 갔으며 그 여자가 먹지 않고 사람의 기를 빨고 살아 그 여자에게 밥을 얻어먹지 못하고 버려진 그 여자의 허접한 아이들 중 상당수가 삼시세끼를 꼬박 챙기는 나에게서라도 얻어먹겠다고 내 안에 들어와 내가 밥먹은 기운을 빼먹고 있어 삼시세끼를 빼놓지 않고 챙기는데도 불구하고 볼이 홀쭉해질 정도로 살이 빠지고 있으며 내 안에 다른 사람의 기운이 들어올 때 나보다 맑지 않고 나와 맞지 않는 기운이 들어오면 몸에 통증을 느끼는데 근래 밥 얻어먹으러 들어오는 것들의 마음이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씻지도 않는지 몸에서 걸레썩은 내가 날 지경으로 나는 내 안에 들어온 것들의 마음의 냄새가 나는 사람으로 마음이 지저분한 것들이 들어올 때 몸에 통증과 함께 몸에서 그 마음의 냄새가 나는데 근래 들어 온 것들의 마음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쉰내가 다 날 정도이며 현재 내 속에 들어와 있는 것들의 저열함의 증거는 밥집에서 일을 할 때 평소 나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는데 오늘 밥먹으러 들어 온 사람 중 옷을 좀 잘 입고 온 여자에게 내 안의 저열한 것들이 사람의 외형적 모습에 기가 죽어 음식을 테이블에 놓으며 두 손으로 공손하게 갖다놨으며 평소 몸에 통증을 느끼면 동네 한의원에 찾아가 전기침을 맞으면 그 통증이 가라앉곤 해 그럴때마다 한의원에 찾아가 침을 맞았으나 이러한 내 습성을 이용하려는 것들은 자신의 잘못으로 통증을 느낄 때 스스로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고 삼성핸드폰 앱에 깔린 특정 앱으로 그 통증을 나에게 옮겨 내가 치료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자신들의 부모를 닮아 자신의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잘못해놓고 도망다니며 남에게 의존하고 남의 머리 속 생각을 훔쳐 가져가며 타인을 빨아먹고 사는 이기적인 뱀파이어같은 짓을 따라 하고 있고 있으며 이것을 기획한 자는 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하여 자신과 협약한 여자들의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내가 고통을 당하도록 의도적으로 거짓을 전하며 교란을 하고 충동질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지 않고 마치 게임하듯 앱을 눌러대며 다른 사람의 고통을 즐긴 것들은 자신들이 생각없이 저지른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고통으로 다가왔는지 스스로 느끼게 될 날을 반드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