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ng5Fss5I2MQ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이 노래 나와서 유튜브 돌면서 부른사람들 영상 보고 있었는데소름 쫙 돋아서 가져옴담담하게 부르는 노래로 자주 들었는데 배경도 그렇고 가사랑 잘 어울리게 감정 담겨서 불러서이런 느낌을 낼 수 있는 노래구나 하고 느꼈음가사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가슴 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창살 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썸넬용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민규
첫댓글 목소리가 감정으로 꽉 차서 가슴을 울린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야 ㅠ울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어렸을때부터 정말 많이 듣고 자람 ㅠㅠ
낭만..
80년대 체험 완…그냥 서서 부르는데 목청봐 다른 노래도 듣고싶다
와... 나 80년대 와있는줄
와........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미쳤다ㅠㅠㅠㅠ이선희 송은이 생각나... 음색 넘 좋으시다ㅠㅠ
어머 나 반한 듯
그 한이 느껴진다 진짜 노래는 대단해.. 이런게 음악이지
와 소름돋아
와 미쳤다
첫댓글 목소리가 감정으로 꽉 차서 가슴을 울린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야 ㅠ
울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어렸을때부터 정말 많이 듣고 자람 ㅠㅠ
낭만..
80년대 체험 완…그냥 서서 부르는데 목청봐 다른 노래도 듣고싶다
와... 나 80년대 와있는줄
와........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미쳤다ㅠㅠㅠㅠ
이선희 송은이 생각나... 음색 넘 좋으시다ㅠㅠ
어머 나 반한 듯
그 한이 느껴진다 진짜 노래는 대단해.. 이런게 음악이지
와 소름돋아
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