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피습 소식을 듣고 이재명의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김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또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신속한 수사로 진상을 파악하고, 이재명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어떤 경우에라도 이러한 폭력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이재명은 사건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에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곧바로 이재명을 공격한 남성을 검거해 연행했다.
1004**** 11분 전
신속한 수사를 꼭 해야되나, 범인은 개딸들에 의한 자작극이거나 친문 비명계의 범행이 확실하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찢보놈의 재판 출석은 당분간 연기될 것이고, 검찰수사 또한 연기될수 밖에 없다. 목에 생채기 조금 내고 얻는 이익은 엄청 많지 않나? 잡범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이다.
very**** 14분 전
뒈지지만 않는다면 찢보놈이 가장 큰 정치적 혜택을 본다. 재판 연기되고 이낙연 신당은 동력이 떨어지니 말이다. 딱 필요한 시기에 딱 피습쇼를 했다. 기막힌 타임에 기막힌 쇼.
choj**** 20분 전
불쌍한 찢보놈...대체 60평생 어떻게 살았길래? 위로와 걱정보다 의심과 자작극 이라는 조롱을 받는가?
obc1**** 23분 전
놀고 있네, 즉시 신속조사하여 자작쇼에 가담한 놈들을 엄벌에 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