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들로만 만든 유닛이면서, 트와이스의 첫 번째 유닛 MISAMO가 첫 번째 미니앨범 'Masterpiece'(일본어 앨범)를 일본에서 발표했고, 첫 주 15만 5천장을 팔아치우면서 오리콘 주간 앨범 1위를 차지했네요.(23/8/1 기준) 2023년 기준으로 일본 여성 아티스트로는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위는 니쥬 (14만 2,000장) 3위는 NMB13 (13만 9천장)
트와이스가 데뷔한 지도 8년이 넘어서인지 노련함도 느껴지고, 원숙함도 보이고 좋네요. 베테랑의 힘인가 봅니다. :)
트와이스 유닛이 왜 이제서야 나왔는지도 신기하기도 하고요.
첫댓글 개인적으로 퍼니 발렌타인 좋더라구요. 무대 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