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4월 12일 F-14A가 110 NM 거리에서 AIM-54A를 쏴 Tu-22M Backfire 흉내를 내는 BQM-34E 무인기를 잡았을 때
AIM-54A가 날아간 거리는 72.5 NM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 거리를 날아간 시간은 지금까지 자료가 없었는데
1995년에 나온 책 Designed for the kill에 2.62분이었다고 나오네요.
로켓 모터가 다 탔을 때 속도는 마하 3.8(고도는 모름)이라고 하는데 프랑스 Mirage 2000C가 썼던 Super 530D는 마하 4.6(역시 고도는 모름)이라고 합니다.
https://cafe.daum.net/NTDS/515G/3995
AIM-54A의 발사 거리, 비행 거리, 최대 고도가 나오는 자료
1970년대에는 이런 것을 널리 홍보했는데 1990년대 이후의 AIM-120에 대해서는 발사 거리, 비행 거리, 최대 고도가 나오는 공식 자료가 일반에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1989년 일본 책에 실린 것 1987년
cafe.daum.net
첫댓글 마하 1.5에서 날렸군요. F/A-18E/F는 주익 아래 주렁주렁 매달아야하고, 추중비도 좋은 편이 아니니, 마하 1.5에서 발사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미사일의 특성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Meteor 탐색개발 때 영국 DRA가 낸 논문의 속도 증가에 따른 사거리 연장 효과 차트입니다.
대략적으로 마하 0.8에서 쏠 때 30% 증가, 1.2에서는 50% 증가면, 후자가 전자 보다 1.66배 사거리가 증가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마하 0.5에서 쏘면 어떠한 사거리 증가 효과도 없군요. 0.5(617km/h)를 기준으로 잡은 이유가 있을까요?
본문에 새로 첨부한 논문에는 "sea level Mach 0.5"에서도 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서 가장 나쁜 조건을 기준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72.5nm/2.62min을 km/h로 변환해보니 3074.9 km/h, 마하 수로 환산하니 ( 15'C, 대기압 기준 일반적인 마하수) M 2.5네요.
첫댓글 마하 1.5에서 날렸군요. F/A-18E/F는 주익 아래 주렁주렁 매달아야하고, 추중비도 좋은 편이 아니니, 마하 1.5에서 발사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미사일의 특성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Meteor 탐색개발 때 영국 DRA가 낸 논문의 속도 증가에 따른 사거리 연장 효과 차트입니다.
대략적으로 마하 0.8에서 쏠 때 30% 증가, 1.2에서는 50% 증가면, 후자가 전자 보다 1.66배 사거리가 증가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마하 0.5에서 쏘면 어떠한 사거리 증가 효과도 없군요. 0.5(617km/h)를 기준으로 잡은 이유가 있을까요?
본문에 새로 첨부한 논문에는 "sea level Mach 0.5"에서도 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서 가장 나쁜 조건을 기준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72.5nm/2.62min을 km/h로 변환해보니 3074.9 km/h, 마하 수로 환산하니 ( 15'C, 대기압 기준 일반적인 마하수) M 2.5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