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얼마전 제주시에 처고모님께서 칼호텔 부근에 풍천장어집을 오픈하여서 전기공사도 할겸,,,,,,,,, 저렴하면서 맛이 끝내줍니다 제주에는 흑돼지도 유명하고 횟집도 많지만 의외로 풍천장어집은 몇군데 없어서인지 개업과 동시에 손님이 몰려오네요 칼호텔정문에서 남문사거리쪽으로 100M입니다
|
다음검색
출처: 올챙이 원문보기 글쓴이: 올챙이
첫댓글 안녕하세요? 올챙이님,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제주 가신 김에 홍암가에도 들려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
같은 전기 분야에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처고모님의 풍천장어집의 대박을 기원합니다....장사의 기본은 맛과 함게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천장어는 전북고창지방에 있는데 제주에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