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쿨에서 개최된 세계유목민대회에 112개국이 참가하여 친목을 다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기가 이 축제기간이어서 도시가 혼접했습니다.
경기장까지 10여분 이상 걸어가서 러시아 대 우즈베키스탄의 콕보루(KokBoru)' 경기를 잠깐 구경하였습니다.
아주 격렬한 경기인데 좋은 사진이 없네요.
비슈케크로 오는 길에 점심식사로 보르속(튀긴 빵)과 락만(소고기, 면)을 먹었습니다. 락만은 국물이 적은 짬뽕 같았으나 면이 쫄깃하지는 않았습니다.
비슈케크 중심에 있는 알아토 광장과 경비군인 교대식
마나스 장군 동상 .11세기에 40개 부족을 통일시켜 키르기스탄의 국가 기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구경제대로
하시면서 힐링하고
계시네여
물건너 뱅기 타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합니다 ㅎ
조심히 여행 잘
하시고 오세요
ㅎㅎㅎ
구경할만 것을 찾아 2~3시간 이동하는 것이 여행의 90%가 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시기에 최적입니다.
복이 많으신 교수님. ㅎ
우정님!
제가 복이 많지요.
ㅎㅎㅎ
다행히 비슈케크로 오니 기온도 올라가고 하늘도 맑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밤에는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 유목민대회.
말타기
격구
등등
여러가지 경기가 있겠지요.
티비로 본적있는데
격렬하던데요.
음식은 어쩔수없이 제공되는걸로 드셔야하니
이런 맛이구나 ㅡㅡ
느끼시며 여행의 일부로 ㅡㅡ
군인들 자세가 좋습니다.
각도가 완전 90도네요. ㅎ
젊음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고 오세요.
ㅎㅎㅎ
이 세계유목민대회는 키르기스스탄에서 만들어 올해 6회째라고 합니다.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현장에서 보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제공된 음식은 무조건 다 먹어피우고 있습니다.
경계군인 교대식은 러시아 또는 영국 근위병 교대식에 비하면 소꿉장난 수준이지요.
사진으로
안내 소개를 잘 해주시니
자세히 잘 보았습니다
음식은 짬뽕
쫄깃 안하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종대님!
사진 속의 음식은 모조리 먹어치웠습니다.
올챙이국수님~오래토록 남을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고 보여주시고 행복한 여행되셔요~
하루살이님!
고맙습니다.
오늘 다시 카자흐스탄으로 가서 화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는데 아직까지 몸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제가 현지에 있다는 착각을 잠시했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영폴님!
이렇게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행에 대한 여행기를 매우 멋지게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큰 행복이 넘치는 모습이어서 정말 최고입니다.
하짱콩님!
다행히 좋은 호첼은 와이파이가 잘 터집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다니시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돌격대님!
예! 막연한 기대로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님 덕분에 덩달아 구경을 하네유~~
즐겁고 안전한 여행길 되세유 ~
어실어실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자칫하면 자랑질이 되기 때문에 글을 올리는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음식은 입맛에 맞으시죠?
전 음식때문에 힘들었던건 없었어요.
경비군 교대식 전도 얼마전 그리스 갔을때봤는데 멋지기도하고 우스꽝 스럽기도 했어요.
여행도 중독이라든데 저도 또가고싶습니다.
가을바다님!
저도 어떤 음식도 잘 먹는 편이어서 음식에 대한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김치와 튜브 고추장 및 깻잎 통조림을 조금 준비해서 간간이 양해를 구하고 먹고있습니다..
콕보루 경기 언젠가 티브에서 잠시본듯요 점심 식사도 현지식으로 잡수시구 오늘도 즐건 여행은 쭈욱 잼진 하리 되시구요~~~
하얀콩님!
저도 TV에서 본적이 있눈데 현장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경기를 보니 샹동감이 강하더군요.
현지식 식사는 새로운 경험이라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유목민이 있는 나라가 112개가 된다니 놀랍습니다.
저 처럼 다리가 짧으면 경비군인에 부적합하겠네요.
경매이야기님!
참가국들 모두 유목민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름이 유목민 축제이고 국가간 스포츠 교류를 통하여 우호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미국도 우리나라도 참가하였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씨름으로요.
ㅎㅎㅎ
외국 나가면 음식이 제일 신경쓰이는데
특별히 맛있는 음식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건강은 잘 챙기시겠지요?
연해주님!
중앙아시아 국가에 오면 양고기가 맛이 좋다고하여 기대하고 왔습니다.
오늘 점심에야 양갈비 구이(샤슬릭)를 맛 보았습니다. 간단한 양념에 소금을 추가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짠 맛리 강하였으나 맛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과일들이 좋았는데 수박과 멜론 종류의 당도가 높았고요 알이 작은 청포도는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포도중 가장 달콤하였네요.
ㅎㅎㅎ
멋진장면 멋진곳 맛난 음식도 드시면서
여행을 제대로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짬뽕맛과 비슷한 음식은 우리 음식과도 비슷할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