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오늘은
월요일~~일로
시작할께요~일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아무리 바빠도 끝말은 이어갑니다
하경
추천 1
조회 257
24.05.27 07:16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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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라 대추나라 이러고 저러고
오질앞 넓은 사람이 제일 시러 ㅎ.............러
러시아가
마트에 까지 폭격을 했다는데
너무 하는거 같아............아
아점겸 한끼 먹었는데 배가 신호를
무얼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나누...........누
어서 편히 쉬고 9시에 꿈나라가는 행복한 갱자씨
씨앗을 비오고 나서 뿌리면 잘 납니다 ㅎ
안녕 하세요 이자리님 ^^
여기서 뵈니 너무 좋으네요
행복한 저녁시간....................간
오막살이님 나도 반가워요.
간식이라도 챙겨 드시고 일하시지요..
너무 허기지면 식욕도 잃어요..살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도시녀님 저녁 외식은
무엇으로 하셨는지.....지
잘 주무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