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버팜/독일 브랜드] 건성피부 추천 강력보습 솔트크림

[그만자자이제]

건성 피부에 고민중이던 나에게 기회가 생겨 독일 브랜드

암버팜의 솔트크림을 사용하게 되었다 :)

나는 평소 건성피부에 유명한 아토베리어 365 크림이나

그린핑거 힘쎈보습을 사용중이다.

홈페이지부터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어떤 이념을 가지고있는 브랜드인지 우선 알고싶었다.

내 피부에 닿는건데, 어떤기업이 만드는지 파악이 필요했다.

내가 이번에 사용할 화장품은 솔트크림인데,

바다의 생명력을 원천으로한 자연위주 보습크림이다.

그리고 암버팜은 6가지 원칙을 위주로 경영하는데,

알면 알수록 정말 믿음이 가는 회사인것같다.

나는 극 민감 피부, 건조한 피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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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1. 독일 더마테스트 0-12세 사용안전성 최고등급

(엑설런트 5스타 획득)

2. 100시간 수분홀딩 인증

3. 저자극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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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문구를 보고 안심하고 사용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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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다. 전부 종이로 되어있다.

테이프도 종이테이프, 완충제도 종이로 :)

제대로 친환경인증을 박스부터 하고있었다.

더욱믿음이 가는중.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은 포장용기.

화이트라서 더 고급스럽다.

텍스쳐는 쫀쫀한편.

사용후기 :

피부가 붉은 편인데 편안하게 완전진정이 되었음 !

보습력이 강하면서도 순하고,

아토베리어 365 크림이랑 비교했을때

비교적 더 빨리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한번 바르고, 3시간에 한번 다시 발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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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가

암버팜 솔트크림은 퓨어하면서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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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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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강한건 가끔 피부위에 둥둥떠서

흡수를 제대로 못하고 마르는 기분이 드는데

평소 사용하는 크림들 못지않게 정말 제품이 괜찮았다.

건성피부에게 추천!

나는 스킨후 바로 크림을바르는데,

스킨->앰플/에센스->솔트크림

을 바르면 워낙 솔트크림의 흡수력이 좋아서 그런지

위에 덧발라주면 피부가 천천히 싹 - 먹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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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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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에스테틱에서 사용할것 같은 제품의 향이나서

관리받는듯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