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khan.co.kr/article/201705181009001
소설가 한강이 말하는 5·18의 기억과 ‘사자왕 형제의 모험’
지난해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47)이 지난 2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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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이 총을 받기만 했을 뿐 쏘지 못했다. 패배할 것을 알면서 왜 남았느냐는 질문에, 살아남은 증언자들은 모두 비슷하게 대답했다.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았습니다.그들이 희생자라고 생각했던 것은 내 오해였다. 그들은 희생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 남았다.이부분 너무 눈물난다..
이 기사 다시 읽고 싶었는데 제목을 까먹어서 못 읽고 있었는데...업로드해줘서 고마워!!
첫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이 총을 받기만 했을 뿐 쏘지 못했다. 패배할 것을 알면서 왜 남았느냐는 질문에, 살아남은 증언자들은 모두 비슷하게 대답했다.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이 희생자라고 생각했던 것은 내 오해였다. 그들은 희생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 남았다.
이부분 너무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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