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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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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틈사이 추천 0 조회 99,657 23.05.18 13: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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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13:41

    첫댓글 전에 사귀던 남친 엄마 갑상선으로 돌아가셨는데...
    내 지인이 남친 겁나 욕했어.. 갑상선이 얼마나 느리게 진행되는데.. 돌아가시게했냐고...-_-
    내가 당사자였음 욕 퍼붓고 손절했을듯..

  • 23.05.18 13:42

    정말.. 말조심해야겠다.. ㅜㅠ

  • 23.05.18 13:42

    딴엔 약간 위로해주려고 별거아니다 말했을거같긴한데 또 환자들 입장에선 그게 아니긴하겠다 ㅠㅠ

  • 23.05.18 13:43

    헐 그 닥터차정숙 드라마에서도 저렇게 말했는디ㅠ

  • 맞아 그 차정숙? 드라마에서도 시어머니 갑상선암인데 가족들이 다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좀 그랬음 ㅠ

  • 맞아. 별일 아니라는 말은 본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가 진단받고 수술하고 과정이 힘들었다고 했을때 “00아 사실 죽을병 아니었자나”라는 말도 들어봄.

  • 23.05.18 14:04

    ㅋㅋ 나 전에 근무하던 어린이집 원장 생각나노ㅡㅡ 울 엄마 갑상선암 진단 받아서 확실하게 검사하러가는데 차가 없어서 내가 데려다주고 출근하게 반차 쓴다니까 그건 심각한것도 아니니까 반차없다고 걍 출근하라던 싸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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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5월 18일(목) 15시 - 인기글 24위 🎉

  • 23.05.18 16:54

    아니진심 옛날부터 이해가안됐음. 생각해볼 것도 없이 병 안 걸린사람이 왜 ...저런말을 먼저 굳/~~~~이꺼낼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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