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털루 (1970)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인 워털루 전투를 다룬 영화
프랑스 대육군 워털루 도착
영국군 사령관 아서 웰링턴이 바라보는 프랑스군의 군세
영국 5사단이 궤멸 위기에 빠지자, 기병사령관 옥스브리지 휘하의 영국 기병 2개 여단이 프랑스군을 향해 돌격
보병, 포병 엄호 없이 단독으로 닥돌하는 영국 기병대를 맞이하는 프랑스군 포병, 프랑스 제국근위대 폴란드 창기병대
영국군 기병 전력 40% 쓸려나감
몸이 정상이 아니었던 나폴레옹이 휴식을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영국군의 전열 정비를 위한 후퇴를 빤스런으로 오판한 프랑스 기병사령관 네이의 거침없는 기병 닥돌
영국군 보병대를 향한 풀 차지
프랑스 기병대를 맞이하는 영국군 대기병 보병방진
보병, 포병 엄호없이 단독 개돌한 프랑스 기병대 말 그대로 끝장나버림.
선임근위대를 앞세운 프랑스군 최후의 공세
영국군의 위기 상황에 프로이센군 도착 블뤼허 원수와 프로이센 기병대의 돌격
절규하는 나폴레옹을 데리고 다른 병력들이 후퇴하는 동안,
끝까지 방진을 유지하며 영국군을 막던 프랑스 제국근위대 제1 척탄병연대
나폴레옹의 총애를 받던 프랑스의 최정예이자 그의 시작과 끝을 같이한 프랑스의 전쟁기계들이었다.
'크림 중의 크림'(Crème de la crème, 최고 중의 최고)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부대로
사병의 경우 나이 35세 미만, 복무기한 최소 10년 이상에 3개 이상의 전선 참가 경력,
읽고 쓸 줄 알아야 했으며 키 제한도 있어 척탄병의 경우 178cm 이상이어야 했다.
영국군의 항복 권유에 당시 지휘관이던 피에르 캉브론이 항복을 거부하고 남긴
마지막 말이 이후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좆까라! (Merde!)"
이후 영국군의 일제 사격과 포격에 방진을 유지한 채 전멸했다.
나폴레옹이 전선을 빠져나갈 무렵이었다.
ㅊㅊ개드립
첫댓글 유투부에서 편집본 봣는데 소련에서 찍엇다던데...ㄷㄷ
소련군이 동원되서 촬영했는데 원래 출연료 지급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제작진이 잘 몰라서 출연료를 지급했다고 하더군요. 소련군 개꿀.
@구루구루 ???: 동무들 원래 출연료 없던돈이니 당으로 내놓으시어
@아무것도 모르오 앗! 아닌가? 헨리 폰다, 오드리 햅번 주연의 '전쟁과 평화'였나? 오래 전에 본 거라서 저도 헷갈리네요.
웃긴건 저 말을 남긴 캉부론은 살아서 잘살았다는...
황제를 비추는 영광너머 그림자에는 무수히 많은 피가 흐른다.
황제는 이제 역사의 저 너머로 사라졌지만
그를 기억하는 그의 아이들은 옛 전장을 가는듯이 군복을 입고 행진하는구나
그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해야할까? 오히려 나는 그에게 거꾸로 묻고싶다
----- 나폴레옹 역의 배우의 연기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황제의 위엄과 그림자처럼 달라붙은 그의 비겁함 그리고 나약함 추악함까지 여러모로 그의 연기를 보면서 과거 나폴레옹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배우들도 잘해주었지만 나폴레옹배우는 빙의 그 자체라고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 보면서 생각났지만 저는 나폴레옹을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영웅 학살자 독재자로 묘사하기에는 이 거인은 정말 말 그대로 역사속의 거인이라고 봅니다. 긍정부정을 넘어서 그가 아니면 과연 역사의 흐름이 이렇게 왔을까 생각해봅니다
와 ㅋㅋㅋㅋ 공중에서 잡은 방진이랑 기병돌격 진짜 멋있네요.
역시 소련군 웨이브
엑스트라 동원력이 대단하네요
나토2 모드인 나토3 하면 저 느낌 잘 뽐내죠... 진짜 나토3는 띵갓모드입니다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군요
아바의 워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