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그리스 로마 신화 의외의 참개비

[알베르 크로스만]

출처 : 여성시대 더치커피 블렌딩

그건 바로 아레스
그로신답게 많은 자식을 봤는데 자식들한테 전부 다 잘해주기로 유명함

그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아프로디테와의 사이에서 낳은 데이모스와 포보스 쌍둥이는 더더욱 아꼈는데
근심의 신 데이모스는 패배의 신이기도 해서 얘랑 같이있으면 무조건 짐

ㅋㅋㅋ

근데 걍 사랑하니까 전쟁터에 맨날 데리고감ㅋㅋㅋㅋㅋ
전쟁의신인데 패배의신을 데리고다님
미친새끼



끝

[한소희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애플펜촉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족이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색푸른색그사이3초]

시발 진짜 개웃겨ㅠㅠ ㅋㅋㅋㅋㅋㅋ

[더뵝즈]

ㅁㅊ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윤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윳겨

[운전은종합예술]

참 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펜서리드]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병관리청장]

저두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기댈곳은척추기립근]

사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낔ㅋㅋㅋㅋㅋㅋㅋ

[질병관리청장]

어디 미술관이였지? 젊은 아레스 그림앞에서 넋놓고 몇시간동안 아레스만 봤음 존잘ㅋㅋㅋㅋ

[문대를 박박문대]

참개비

[롱아]

아레스 왤케 웃곀ㅋㅋㅋㅋㅋ

[나예민하니까건들지마]

아 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아레스 젤 조아햇는데 ㅋㅋㅋㅋㅋㅋ 참개비엿구나

[누워서일확천금]

젊고 잘생기고 멍청하지만 내 자식에게만은 따듯한 참개비네ㅋㅋㅋㅋㅋ

[암어쌔비지 너를 쌔벼줄게]

실제로 아레스 본인 딸 겁탈하려던 포세이돈 아들새끼도 때려서 죽인 전적있음... 포세이돈이 이거가지고 징징댔는데 결국 아레스랑 재판하고 다른 그로신들이 아레스 편들어줘서 아레스가 이김. 그 법정 무대 역할이었던 언덕이 '아레오스파고스'인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여길 법정으로 썼대

[똥둣간에빠진김동둑씨]

헐 나 이거 어크 오디세이에서 봤어

[하잉하잉하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갤럭시 익스프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파노]

미친새끼

끝

[특이점이 온다]

막짤 존나 팔불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메이슨]

아 막짤 =͟͟͞͞개=͟͟͞͞웃=͟͟͞͞기다

[릴리아맘보]

ㅋㅋㅋㅋㅋㅋ찐사랑이네

[판교테크노밸리댄스]

아 히발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도춘식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디긔딩깅딩딩]

ㅋㅋㅋㅋㅋ지던 이기던 찐으로 전쟁을 즐겼구낰ㅋㅋㅋ진정한 전쟁의 신이닼ㅋㅋㅋㅋㅋ

[죠록똥]

아레스는 전쟁의 신이지 승리의 신은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갸

[왼쪽제여친이셔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돈벼락맞는여시]

미친새끼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류]

아 미친놈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설명해도 알아듣지못할거야]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팔메토프라푸치노]

막짤 진짜 개웃기다 정신나가리같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