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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소금 구두를 신은 탱고 오나다
DADA 추천 0 조회 363 05.08.03 10: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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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2 11:51

    첫댓글 아아... 늘 느끼는 거지만...글이....너무 기~~~~~~~~~~~~~~~~~~~~~~일어요!

  • 작성자 05.08.02 12:06

    가위, 좀 빌려 주세요....

  • 작성자 05.08.02 15:18

    다음부터는 짧게, 쓰겠습니다...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런데 화요일 오전 3시간 투자해서 이 글 쓰는데, 짧게 쓰려면 두 배의 시간이 필요해요....

  • 05.08.02 12:38

    티에리와 베로니크는 프랑스입니다.~ 핑킹가위도 되나요?제가 빌려드리져~

  • 작성자 05.08.02 12:48

    음..그렇죠. 불어 통역이었으니..수욜날 모땅게로가 저에게 독일 사람이라고....그래서

  • 05.08.03 02:32

    이번 글은 술술 잘 읽어 집니다. '복종'이란 말에 저 또한 눈에 불이 튀었는데... 그 글 쓴 분은 탱고를 한번도 춰보지 않은 분 같습니다. 좀 비틀면, 남성이 여성을 절대적으로 굴복 시켜야 가능한 춤..이라는 말일 수도 있는데.. 주종관계에서 춤을 출 순 없겠지요.^^

  • 05.08.02 15:49

    다다님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저번에 춤도 한 번 추었던 것 같으데 뇌용량이 참새 수준이라... 닉네임과 얼굴이 늘 따로 노는군요... --;;

  • 05.08.02 15:53

    <-- 통역했던 땅게라에요, 오늘 저녁 밀롱가에 오시면 춤 한 번 신청해 주세요. 담 주에 출국하기 때문에..--;;

  • 05.08.02 16:33

    읽을때마다 느껴지는 특별함.... 다다님의 글에는 영혼의 울림이 들어있어요....*.~

  • 05.08.02 17: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04 16:13

    필라땅고에 퍼 가서 font 키워 올립니다. 씨에리는 프랑스계 세네갈에서 수년 지냈다고 하더군요.

  • 아~~~~~~~~~~ 한번 다 읽어 볼 수 잇으면 좋겠어요.

  • 05.08.02 20:4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03 01:16

    이미 탱고를 알고 느끼며, 그것에 굶주려있던 DADA님과의 첫대면이 벌써 먼 이야기같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마음이 보채고 있습니다.

  • 05.08.03 11:5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03 15:07

    장식동작이 많은 글이네요. @.@ 갈리아 전쟁기.. 처럼 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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