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845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845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분당 흉기 난동범 “누가 날 청부 살인하려 해”…횡설수설" data-og-description="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에서 “누가 날 청부 살인하려 한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845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845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GboC4/hyTwnOAxCE/wxleaMb2OuP3QyL6ObIwVk/img.jpg?width=640&height=433&face=0_0_640_433,https://scrap.kakaocdn.net/dn/cAJbpf/hyTwmCbNVH/ihVktWBAytXdJq1F9e9U9K/img.jpg?width=640&height=433&face=0_0_640_43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845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8451"><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GboC4/hyTwnOAxCE/wxleaMb2OuP3QyL6ObIwVk/img.jpg?width=640&height=433&face=0_0_640_433,https://scrap.kakaocdn.net/dn/cAJbpf/hyTwmCbNVH/ihVktWBAytXdJq1F9e9U9K/img.jpg?width=640&height=433&face=0_0_640_43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분당 흉기 난동범 “누가 날 청부 살인하려 해”…횡설수설</p><p class="og-desc">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에서 “누가 날 청부 살인하려 한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경찰은 최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고, 음주 상태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p><p> </p><p>- 최씨는 흉기를 휘두르기 전 모닝 차량을 몰고 서현역 역사 앞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그는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역사 건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차 사고로 인해 보행자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으로 전해졌다. 이들 2명은 각각 의식 저하, 심정지 상태</b>인 것으로 전해졌다.</p><p> </p><p>- 최씨는 이날 오후 5시59분쯤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프라자에서 시민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최씨는 <b>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썼고, 선글라스까지 착용</b>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b>휘두른 흉기에 시민 9명이 다친 것</b>으로 파악됐다.</p><p> </p><p> </p><p> </p><p> </p><p>퇴근 시간 사람 붐비는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 인도 돌진 + 묻지마 흉기 난동 피워 1명 사망, 13명 부상 입은 사건에서 범인은 정신병 호소중입니다. 저러면 또 감형되겠죠? </p><p> </p><p>사형 집행 금지라는게 범죄자 인권 문제도 있지만 진범이 아닐 가능성, 억울한 죽음이 발생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지 않습니까? 신림동 묻지마 살인이나 이번 서현역 흉기 난동처럼 cctv에 명확히 범죄 현장이 기록됐고 현장에서 검거되었을 경우 사형 제도로 억울할 일도 전혀 없잖아요?</p><p> </p><p>사형 실제 집행이 부활하지 않을거라는거, 부활하지 못 할거라는거 알지만 참 현실이 씁쓸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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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사형좀
신상 공개 가자ㄱㄱ
동의합니다. 진범이 확실한데 집행해야죠 악질입니다 정말
정신병으로 감형 노리네요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뭐 재판이고 뭐고 필요한가요..?
위험한 말씀이십니다. 당연히 모든 범죄는 수사와 기소, 재판을 거쳐야 합니다.
모방범죄를 막으려면 굉장히 단호하게 대응하고 각 역마다 당분간 경찰 인원을 최소 한 명이라도 배치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진심 판사들이 더 문제임.
감형가능한 무기징역말고, 사형으로 선고했으면 좋겠네요..사회에 분리된 곳에 계속 살게..
조현병인가?
나이 어림, 정신병, 반성문 이렇게니까 감형 확정이네요.
걍 청부살인 당하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