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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방 원문보기 글쓴이: 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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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호(2014.03.07)
* <커피> -윤보영-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군요
아 -
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 <감사의 삶을 살자> -좋은 글-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를 잃어버린 것에 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만날지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하는가 하면,
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호흡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잠을 잘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성공도 실패도 감사하고,
몸이 아파도 건강해도 감사하지 않는가?
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할 일 뿐인 것을 ...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 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꾼다"
* <있습니꺼?>
경상도에 살던 친구가 서울로 이사를 왔다.
어딜 가도 사투리 때문에 남들이 웃는 바람에 주눅이 들었다.
그런 어느 날.
정육점에 돼지고기를 사러 가야 했다.
오늘은 표준말을 써서 남들에게 창피를 당하지 말아야지
단단히 다짐하며 속으로 표준말 연습을 되뇌며 정육점으로 갔다.
"어서 오세요. 무슨 고기드릴까요?"
정육점 주인의 친절한 응대에 자신있게 표준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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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돼지고기 계세요?"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좋은 주말되세요.
♬ Spanish Coffee(사진: 부산신학교 매화)
* 사진이나 음악이 안 나오면, daum 에서 카페로 들어가셔서
1. 국악성가 & 하늘나라
2. + 하늘방
3. 부산 가톨릭 신학원
가운데 한 군데를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돼지고기 계세요? ㅋㅋㅋ ............. 그대 생각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자 다짐하고 길 나서면 또 아니되고, 다시 결심하고........... 언젠간 감사의 삶에 닿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