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 손상대 TV 대표 애완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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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한민국 언론을 싸잡아 "언론이 검찰 애완견처럼 열심히 왜곡ㆍ조작..."이라는 말을 했다.
허구한 날 이재명 줄줄 빨아주다 백주대낮에 뒤통수를 얻어 맞으니 기분이 어떤가 기레기들아.
진실보도를 해온 언론들이야 이재명 말에 화를내고 사과를 요구해야 겠지만
황당한 이재명의 몸짓, 발짓, 거짓말 까지 경쟁적으로 빨아 온 언론들은 무슨 말을 하겠는가.
이것들은 애완견도 감사해야 한다. 이재명은 애완견이라 표현 할 것이 아니라 똥개라 해야 기레기들이 좋아 춤을 출 것이 아닌가.
이런 소리를 듣고도 정신 못차린 기레기들은 애완견도 감지덕지 또 이재명을 빨아 댈 것이다.
찟째파 기레기들은 그동안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위증교사, 공직선거법, 대북송금 등에 이르기까지 어떤 보도를 했는지 회개하고
전체 언론은 지난 10년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워 온 우파 국민들의 집회 등은 왜 보도하지 않았는지 고백해보라.
나도 30년 넘게 언론밥을 먹었지만 이렇게 썩어빠진 기레기들은 처음본다.
자존심은 물론, 양심까지 쓰레기장에 던지고 민노총에 뒷덜미가 잡힌 언론이라면 차라리 찌라시가 맞지 않겠는가.
입은 살았다고 진실보도를 촉구하면 언론탄압을 말하는 기레기들은 지금이라도 민노총 사타구니서 빠져나와야 한다.
몇년째 이재명 방탄병, 홍위병처럼 행동했던 기레기들은 차라리 애완견보다 개레기라 불러달라 아양좀 떠시지.
적어도 2016년부터 이 시간까지 언론은 공정성, 객관성, 진실보도를 내팽개쳤다.
사회 공기가 아니라 흉기로 돌변해 나라를 말아먹는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북한이 똥풍선을 날려도, 민주당이 의회폭거와 입법독재로 삼권분립을 파탄내도 소죽은 귀신이다.
애완견 언론들아, 태극기 집회, 부정선거 규탄 집회는 누가 보도하지 말랬느냐 그것 한번 밝혀보래.
적어도 지금의 대한민국엔 언론다운 언론은 없고. 기자같은 기자는 없다.
듣거라 기레기들아 이재명이 "언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하지 않는가.
역시 이재명은 선동의 달인이자, 변신의 귀재임은 분명하다.
이재명씨, 그동안 줄줄 빨아주던 언론이 꼬집으니 열받지. ㅎㅎ
앞으로 그럴일 자주 있을 것이니 혈압관리 잘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