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못된 짓을 많이 하면 천도재 40번 400번을 해도 하늘가기 어렵다
천도재, 절마다 다 천도재 모시고 있습니다.
저 절들 모두 천도재 합니다.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천도재는 저들과 다릅니다.
내가 조계종에서 40년 살면서 많이도 했습니다. 귀신도 못 봅니다.
귀신을 보려면 큰 무당 정도는 조금 봅니다. 귀신의 일부분은 봅니다.
그러나 귀신의 전모를 볼 정도 될려면 천안(天眼) 정도는
얻은 도인이라야 합니다.
천연색으로 보려면 불지(佛地)에 가야 됩니다.
붓다의 경지에 가야 됩니다.
그리고 대화도 합니다.
또 도망가면 잡아도 옵니다. 문제가 아닌 겁니다.
무당은 못 잡아 옵니다.
일등 도인이 귀신을 본다고 해서 천안이 열려서 귀신을 본다고 해서
귀신을 어떻게 잡아 옵니까? 그 신통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불지에 올라간 사람은 그냥 오라고 하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무량광 힘으로 잡아옵니다. 오라고 하면 옵니다.
헌병대장이 육군 일등병 오라고 하면 오듯이 그와 같습니다.
우리의 천도재는 수배부터 엄청납니다.
지옥에 있는 조상님들을 수배해 옵니다. 붓다니까 그런 겁니다.
지장보살이 지옥을 관장합니다.
열시왕은 보살입니다. 옥사장은 그 밑입니다.
전부 압송해옵니다.
축생이면 어느 세상, 어느 세계 무슨 짐승 몸뚱이를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잡아오는 겁니다. 그 속에 있는 영혼체를 끄집어오는 겁니다.
죽은 지 10년, 20년 된 무주고혼 영가의 신통은 대단합니다.
우리 태사부님 능력은 그냥 부르면 옵니다.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벌벌 떱니다. 빛이 몸에서 방광하니까, 방광은 무량광을 방광합니다.
여러분, 부처님이 와 계셔도 안 보이잖아요,
여러분, 안 보이잖습니까.
하늘사람이 내려와도 안 보입니다.
여러분, 하늘사람 빛이 또 다릅니다. 아주 저급합니다.
지금 절에서 방광한다는 것은 전부 하늘신이 내려와서 방광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방광은 안 보입니다.
그러나 성중이 방광한다면 볼 수가 있습니다.
성중하늘은 하늘 위 하늘입니다.
그 천도재를 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기칠려고 중이 됐습니까?
그 과보를 너무도 잘 압니다.
자기 외할머니의 천도재를 열 번을 했는데, 혹은 몇 번을 했는데,
중지옥에 있다 그겁니다. 수배하니까.
여러분,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 남자들 돈 있고 권력을 쥔 남자들
둘째 부인, 셋째 부인, 다섯 분도 있어요. 열도 거느립니다.
그러면 어쩐 줄 압니까?
첫째 부인, 가령 외할머니.
네 번 다섯번 해서 큰 대과없이 살아가지고 부처님의 빛으로
업장이 씻어져서 6하늘에 하늘에 태어났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친척이 이 분의 외할머니를 넣어놓고 보니까
외할머니 이름을 압니까? 누구의 외할머니, 이렇게 들어가죠.
그런데 중지옥에 있다더라. 중지옥에 있다, 혹은 무주고혼에 있다,
그것을 이해 못합니다.
이번에 그 말을 듣고 내가 말해준 겁니다.
우리 제자들한테. 이런 이런 경우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그다음, 40번을 했는데 중지옥에 있더라 그겁니다.
이 두 가지 이슈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기다 그겁니다.
40번! 아, 그거? 무간업을 지은 사람은 40번이 아니라 4백번을 해도 못 나온다.
중지옥도 무서운 중지옥에 있는 그 사람은
살았을 적에 온갖 못된 짓은 다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중지옥 위로 간 겁니다.
무간지옥에 가고, 40번 해도 못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붓다 교단에서 천도재를 했음으로 그 중지옥에 있더라도
벌은 상당 부분 안 받고 있을 것이다.
우리 현지사에서는 한 분이 천도하면 백 명 정도 하지 않습니까?
다른 데서는 한두 명입니다. 한 명이나 두 명을 가지고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혹은 부인 혹은 남편, 한 두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도 오는 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백 명 안팎입니다.
이 천도재를 철저히 주관하십니다.
부처님께서는 철저히 주관하십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수배해서 데리고 옵니다.
그래서 업장 씻어주고, 밥 먹여서 새로운 옷을 입혀서 보냅니다.
그래서 천도 되어 가는 겁니다.
내가 ≪붓다의 메시지≫에 쓴 것은 원론적인 것만 쓴 것입니다.
예외는 그 때는 생각지도 안 해서 안 써놨지만, 여러분 이치로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지은 업이 태산만한데 천도재 4번 했다고 해서 모두 하늘 갑니까?
내가 말한 것은 원론적인 겁니다.
대과(大過) 없이 살았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다른 데서는 400번 해도 안되는 겁니다.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 천도재 비용은 다른 절 천도재 비용과 거의 같습니다.
내가 주지로 있을 때, 300~500만원 받았으니까.
49재는 3천만원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을 삼악도에서 건져내는 것이 우리 의무이기 때문에,
우리 불사에 우리 불사는 해야 되는 것이고,
부처님이 와 계신 이 교단은 정말로 겁에 한 번 있는 교단이고,
겁에 한 번 부처님이 오셨는데 안주할 곳을 마련해 준다는 것은
엄청난 공덕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속 천도재 비용 한 푼도 다른 데 쓰지 못합니다.
나나 태사부님이나 통장이 없습니다.
이번 얼마 전에 만든 겁니다.
억이 넘으면 교단에 넣어버립니다. 지금 조회해 보십시오.
부동산이 있는가. 어느 어떤 스님들처럼 어디 제주도에다가,
저 어디 전라도에다가, 이 앞으로 전망이 있는 곳에다가 부동산을 샀나.
알아보십시오. 어떤 은행에다가 몇 십억 놔뒀나?
몇 억을 놔뒀나? 금방 알아요. 금방 압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