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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아이들은 나라의 보배......배
우정이 추천 2 조회 35 23.08.16 15: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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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15:59

    첫댓글 유치원은 방학이 끝난 모양이네요.
    이제 이야기 할머니 바쁘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병아리처럼 귀여운 아이들과 만나서 지내면 세상이 모두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힘내서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23.08.16 17:50

    초등학교 부설이라서 2시에 가면 우루루 아이들이 하교하는데
    오늘은 방학중인지 조용했어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하니
    감사합니다.

  • 23.08.16 16:59


    이바구 할멈 선생님

    매일 매일 한 보따리씩
    슬슬 풀어 놓으시라요.

    새 세상 만나셨습니다.
    어른이도 어린이와 더불어
    씩씩하게 잘 살기라요.

  • 작성자 23.08.16 17:52

    맞아요
    새 세상 만났어요
    어제 간 어린이 집은 한산했지만 아이들을 볼 수 있어 좋아요 ㅎ

  • 23.08.16 17:12

    아이들!
    보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그래도
    우리가 어릴 적엔 골목이 시끌벅적한 그 시절이 좋았답니다
    이러다가
    대한민국 존폐여부를 걱정해야 된다니
    걱정입니다 ~^^

  • 작성자 23.08.16 17:54

    그 많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어른이 되었는데 그 어른들이 아이를 안 낳으니 참...
    그래도 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

  • 23.08.16 18:35

    우정이님
    동화구연을 하시는군요.
    얼마나 고운 목소리를 지니셨는지 상상합니다.
    더운 냘씨에 아가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저랑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8.17 08:01

    ㅎㅎ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입니다
    매년 어린이가 모인 세 기관을 발령받아 충 효 예를 알리고있어 행복합니다 ㅎ
    벼리님이 동창이래서
    같은 해에 태어났구나 했지요

  • 23.08.17 08:34

    어린아이를 만나면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 합니다.
    귀엽지 않은 아이가 없거든요.
    자세히 보면 어딘가 칭찬을 해 줄만한 곳이 있어요.
    "너는 눈이 참 예쁘다."
    "너는 공부 잘 하게 생겼다."
    "너는 마음이 아주 착해 보인다."
    이렇게 칭찬을 해 주면 스스로 칭찬을 받을만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잘 한답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커서도 성격이 좋은 청년이 되지요.~^^~

  • 작성자 23.08.17 09:23

    맞습니다.
    무조건 칭찬으로 자존감 쑥쑥 높여줍니다.
    그래서 이야기 할머니를 좋아하나 봅니다.
    어떤 아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듣고가려고 학원 시간까지 한시간 뒤로 간다는 소식에 무척 행복했어요.
    칭찬 명심하겠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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