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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에서는 맥쿼리인프라(펀드)를 선택했다.
박작가님을 방송을 통해 익히 들어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지만, 맥쿼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몇몇 유투버의 설명도 참고 했다.
맥쿼리 인프라 자체도 벅찬데, 저 회사들은 뭐고 리츠ETF는 뭘까?
다양한 [리츠회사]와 이 회사의 지분은 편입한 [리츠ETF]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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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가 Copilot 을 통해 질문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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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ETF가 배당을 주기위한 방법은 뭐야?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설명해줘
커버드콜을 옵션전략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줄수도 있나?
공매도와 커버드콜 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해줘
ETF가 직접 공매도를 할수 있나?
>>>> 코파일럿은 아래 두개의 링크를 알려줌
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급자를 알려줘
유동성공급자는 어떤회사가 있어?
커버드콜을 레버리지의 한 형태로 이해할수 있나?
레버리지 와 옵션거래는 다른건가?
옵션거래가 파생상품이 아니야?
옵션거래를 통한 레버리지를 했다는 표현은 틀린건가?
커버드콜과 콜옵션의 차이를 설명해 줘
커버드콜 프리미엄을 받았다면 주식을 양도해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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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ETF와 공매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무엇이 다를까? - 자본시장 뜯어보기 : 네이버 블로그
[단독]공매도로 돈 벌었나…금융위, 유동성공급자 수익 조사
유동성 공급자 의 공매도... 유동성 공급자는 왜? 공매도를 하는 건가???
운용사=유동성공급자
커버드콜은 실현가능성이 낮은 콜옵션을 통해 이익을 얻는 야바위 같은 건가??
통계를 기반으로 하는 야바위 같은 것?
아무튼, 옵션시장을통해 부가 수익을 얻겠다는 거다. 난 그렇게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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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문답내용을 복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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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ETF가 배당을 주기위한 방법은 뭐야?
월배당 ETF는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ETF로,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배당을 지급합니다:
1. **고배당주 투자**: 월배당 ETF는 주로 배당 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합니다. 이러한 주식은 주로 금융, 통신, 유틸리티 등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가진 산업군에 속합니다.
2. **커버드콜 옵션 전략**: 주식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주가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지만,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일부 만회할 수 있습니다.
3. **채권형 ETF**: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형 ETF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확보합니다.
4. **멀티에셋 ETF**: 시장 전망이 불확실할 때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멀티에셋 ETF를 활용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월배당 ETF는 매달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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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설명해줘
커버드콜 옵션 전략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투자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 유리합니다. 커버드콜 전략의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 보유**: 투자자는 특정 주식을 보유합니다.
2. **콜옵션 매도**: 투자자는 보유한 주식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합니다. 콜옵션은 특정 주식을 미래의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3. **옵션 프리미엄 수익**: 콜옵션을 매도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이 프리미엄은 추가 수익으로 작용합니다.
### 예시
- **현재 주가**: A 주식의 현재 주가가 50,000원입니다.
- **콜옵션 매도**: 투자자는 1개월 뒤에 A 주식을 60,000원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1,000원에 매도합니다.
- **주가 상승 시나리오**: 1개월 뒤 A 주식의 주가가 70,000원이 되면, 콜옵션 매수자는 60,0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여 10,000원의 시세 차익을 얻습니다. 투자자는 10,000원의 시세 차익과 1,000원의 옵션 프리미엄을 얻어 총 11,000원의 수익을 얻습니다.
- **주가 하락 시나리오**: 1개월 뒤 A 주식의 주가가 40,000원이 되면, 콜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므로 투자자는 1,000원의 옵션 프리미엄만 수익으로 얻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을 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지만,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경우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략은 주가가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유리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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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을 옵션전략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줄수도 있나?
커버드콜 옵션 전략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가 상승 제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면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경우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콜옵션 매수자는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므로, 주가가 그 가격을 초과하면 매도자는 추가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
2. **주가 하락 방어**: 주가가 하락할 경우, 콜옵션 매도로 받은 프리미엄이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시장 심리**: 커버드콜 전략이 널리 사용되면, 시장 참여자들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주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커버드콜 옵션 전략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하락 시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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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와 커버드콜 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해줘
공매도와 커버드콜은 모두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투자 전략이지만, 그 목적과 방식은 다릅니다. 두 전략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매도 (Short Selling)
공매도는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 더 낮은 가격에 주식을 다시 사서 빌린 주식을 반환하는 전략입니다. 주가 하락 시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할 때 사용됩니다.
### 커버드콜 (Covered Call)
커버드콜은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 유리합니다. 주가가 상승할 경우 수익이 제한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 상관관계
1. **주가 하락 방어**: 공매도와 커버드콜 모두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 시 직접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커버드콜은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2. **주가 상승 제한**: 커버드콜은 주가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지만, 공매도는 주가 상승 시 손실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두 전략은 주가 상승에 대한 영향을 다르게 받습니다.
3. **시장 심리**: 공매도와 커버드콜 전략이 널리 사용되면, 시장 참여자들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주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통해 공매도와 커버드콜 전략은 주가 변동성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공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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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가 직접 공매도를 할수 있나?
ETF 자체는 공매도를 직접 수행하지 않지만,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나 유동성 공급자(LP)는 공매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TF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공매도를 사용하여 헤지(위험 회피) 전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2.
예를 들어, ETF가 특정 주식을 추종하는 경우, 그 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때 공매도를 통해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ETF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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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b_asset/22326970869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3580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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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급자를 알려줘
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급자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 자산운용사 (Asset Management Company)
자산운용사는 고객의 자산을 위탁받아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고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자산운용사는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 여러 자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고객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자산운용사로는 신한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이 있습니다
### 유동성공급자 (Liquidity Provider, LP)
유동성공급자는 주식이나 ETF와 같은 금융 상품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수와 매도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동성공급자는 거래소와 계약을 맺고, 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동성공급자는 주식의 유동성을 높여 투자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란?
이 두 가지 역할은 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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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공급자는 어떤회사가 있어?
유동성공급자(Liquidity Provider, LP)는 주식, ETF, 선물, 옵션 등 다양한 자산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유동성공급자 회사로는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1.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다양한 금융 상품의 유동성을 공급하며, 주식, ETF, 파생상품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특히 ETF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주식, ETF,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며, 투자자들이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4. **KB증권**: KB증권은 주식, ETF, 파생상품 등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합니다.
5.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자산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며, 투자자들이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증권사들이 유동성공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투자자들이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커버드콜을 레버리지의 한 형태로 이해할수 있나?
커버드콜 옵션 전략은 레버리지의 한 형태로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전략으로, 주가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지만,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가 변동에 대한 방어적인 전략으로, 레버리지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 레버리지 (Leverage)
레버리지는 자산을 매입할 때 차입금을 활용하여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전략입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투자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지만, 동시에 손실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주로 파생상품, 마진 거래 등에서 사용됩니다.
### 커버드콜 (Covered Call)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옵션 프리미엄을 추가 수익으로 얻는 전략입니다. 이는 주가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지만,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는 방어적인 전략입니다.
따라서 커버드콜은 레버리지와는 다른 개념으로, 주가 변동에 대한 방어적인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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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와 옵션거래는 다른건가?
네, 레버리지와 옵션 거래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각각의 특징을 설명드릴게요.
### 레버리지 (Leverage)
레버리지는 자산을 매입할 때 차입금을 활용하여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전략입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투자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지만, 동시에 손실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주로 파생상품, 마진 거래 등에서 사용됩니다.
### 옵션 거래 (Options Trading)
옵션 거래는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옵션에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으며, 콜옵션은 특정 가격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 풋옵션은 특정 가격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옵션 거래는 주가 변동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나 투기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 차이점
- **목적**: 레버리지는 투자 규모를 확대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사용되며, 옵션 거래는 주가 변동에 대한 헤지나 투기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 **위험**: 레버리지는 차입금을 활용하므로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며, 옵션 거래는 옵션 프리미엄만큼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구조**: 레버리지는 차입금을 통해 자산을 매입하는 구조이며, 옵션 거래는 특정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구조입니다.
이 두 가지 전략은 서로 다른 목적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 범위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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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거래가 파생상품이 아니야?
네, 옵션 거래는 파생상품의 한 형태입니다. 파생상품은 기초 자산(주식, 채권, 통화, 상품 등)의 가치 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 상품을 의미합니다. 옵션 거래는 이러한 파생상품 중 하나로,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 파생상품의 종류
1. **옵션 (Options)**: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합니다.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습니다.
2. **선물 (Futures)**: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계약입니다.
3. **스왑 (Swaps)**: 두 당사자가 서로 다른 금융 자산이나 현금 흐름을 교환하는 계약입니다.
4. **선도 (Forwards)**: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계약으로, 선물과 유사하지만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습니다.
옵션 거래는 이러한 파생상품 중 하나로, 주가 변동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나 투기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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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거래를 통한 레버리지를 했다는 표현은 틀린건가?
옵션 거래를 통해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옵션 거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큰 포지션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콜옵션을 매수하면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옵션 거래는 레버리지의 한 형태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 예시
- **콜옵션 매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콜옵션을 매수하여 적은 비용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풋옵션 매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풋옵션을 매수하여 적은 비용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옵션 거래를 통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큰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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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과 콜옵션의 차이를 설명해 줘
커버드콜과 콜옵션은 옵션 거래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다른 전략입니다. 각각의 차이점을 설명드릴게요.
### 콜옵션 (Call Option)
콜옵션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콜옵션을 매수하면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콜옵션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수자**: 콜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특정 가격(행사 가격)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 **매도자**: 콜옵션을 매도한 사람은 특정 가격에 자산을 팔아야 할 의무를 가집니다.
- **프리미엄**: 콜옵션을 매수할 때 매도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 커버드콜 (Covered Call)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 유리합니다. 커버드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식 보유**: 투자자는 특정 주식을 보유합니다.
- **콜옵션 매도**: 투자자는 보유한 주식에 대해 콜옵션을 매도합니다.
- **옵션 프리미엄 수익**: 콜옵션을 매도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 차이점
- **목적**: 콜옵션은 주가 상승에 대한 수익을 기대하는 전략이며, 커버드콜은 주가 상승 시 수익을 제한하면서도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는 방어적인 전략입니다.
- **구조**: 콜옵션은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며,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 **위험과 수익**: 콜옵션 매수자는 주가 상승 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커버드콜 매도자는 주가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며, 주가 하락 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손실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커버드콜과 콜옵션은 서로 다른 목적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 범위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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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 프리미엄을 받았다면 주식을 양도해야 하는 거지?
네, 맞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에서 콜옵션을 매도하고 프리미엄을 받았다면, 주가가 옵션의 행사 가격을 초과할 경우 주식을 양도해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 예시
- **현재 주가**: A 주식의 현재 주가가 50,000원입니다.
- **콜옵션 매도**: 투자자는 1개월 뒤에 A 주식을 60,000원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1,000원에 매도합니다.
- **주가 상승 시나리오**: 1개월 뒤 A 주식의 주가가 70,000원이 되면, 콜옵션 매수자는 60,0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여 10,000원의 시세 차익을 얻습니다. 이 경우 투자자는 주식을 60,000원에 양도해야 합니다.
- **주가 하락 시나리오**: 1개월 뒤 A 주식의 주가가 40,000원이 되면, 콜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므로 투자자는 1,000원의 옵션 프리미엄만 수익으로 얻습니다.
따라서 커버드콜 전략에서 프리미엄을 받았다면, 주가가 행사 가격을 초과할 경우 주식을 양도해야 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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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cafe.daum.net/dobongbak/OKcO/4
ISA 징수세율 15%로 절세혜택사라졌고,
해외간접투자하면 연금계좌에서 소득세 2번내야합니다.
21년자 외국소득 공제혜택 축소 폐기 법안이 2025년 2월 시행되었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
그런데, 저는 해외 투자 안해서 ,
기존제도 그대로 유지 되기 때문에
그냥 똑같아요.
기존제도에서 세제혜택이 일부 사라졌습니다.
믿었던 연금세율 오르고 연금계좌 절세효과가 머지않아 사라지면
절세를 위한 재태크는 아무런 실용가치가 없어집니다.
앞으로도 세금은 계속 오릅니다 남은 연금계좌들도 배당소득세 깎지않고 그대로 걷게될텐데 .
절세의 방안이 남아있겠습니까?
투자도 대응 절세도 대응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는건 당영한데
많이벌어도 세금 깍아주는 제도를 각자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활용하지 않는 것도 손해보는 인생이죠.
세금계산이 너무 어려운게 정말 상황에 따라 다 다르 더군요.
어설프게 재태크로 절세요행바라던 사람들
연말정산과 건강보험료에서
세금 더뜯기는 상황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복잡한 재태크는 하지 말아야
본전 지킵니다.
버는만큼 바르게 세금내면
더 추징당하는일
안생깁니다
그런 케이스를 알려주시면 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재태크는 하지 않습니다.
계좌가 있고 투자대상을 선택하면 끝납니다.
투자대상은 내가 모르면 하지 않습니다.
세금은 탈세가 아니라 절세라고 생각 합니다.
금융소득을 바르게 납세하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내가 어느은행 어느계좌에 몇십원 이자 받은 건.. 나는 몰라도 금융_세무당국은 전산화 해서
세금신고 할때 알려줄텐데요... (금융)종합소득세 신고 할때도 국세청 자료 다운 받아서
거래하는 담당세무사 사무실에 가져다 주면 신고해 주기로 했습니다.
절세방안 없어요~
15% 선제공제하고 2%지방세 내고
연금소득세 5프로 또 추가납부할텐데
소득늘리지않고
절세쫒다간 건강보험료 폭탄맞습니다.
계좌 위탁(일반계좌)/ 퇴직연금계좌 / 개인연금계좌 각각 돈의 성격이 다르고
투자대상에 따라 14%+1.4% 과세를 이연해서 나중에 과세도 낮게 5%+0.5% 해주는게
현재 세법 입니다.
해외 투자는 중복과세 방지 협약에 따라 해외수익에 대해 국내에서 중복과세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
해외에서 징수된 세금을 국내에서 거둬들인 세금으로 보조해 주는 것이 원래부터 잘못 된 것이었구요.
지금 해외 투자 열풍이 불어서 퇴직및 연금계좌등 에서 주던 세금혜택이 이해상충되어
바로잡는 과정에서 줬다 뻇는다는 분위기 인데.. 그런 사실을 모든 상황에 일반화 하는 것으
콩나물님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겄 같습니다.
절세 하다 건보료 폭탄을 어떻게 맞는지 사례를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
건보료는 소득에 따라 비례해서 증가 합니다. 종합과세 되는 금액 1000만원에 80만원씩 정비레합니다.
건보료는 공제되지도 않고 단순 비례해서 증가 합니다.
절세를 쫒다가 건보료가 벌금처럼 추징당하는 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저도 대비 해야 죠.
절세 요령이 마법인줄 아시네요.
이제 과세 배려도 없어졌는데.
일반통장보다 isa가 나은점이 있어요?
둘다 15%원천징수인데요?
15%대신 9.9%로 세금절세해보겠다고
isa로 etf 파생펀드 분배금받으려다
7년만에 원금 싹 날렸다는 뉴스떴는데.
그동안 원금 손해보고도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 한둘 아니라는 소리죠?
그리고
세금늦게내보자고
isa 만기 일부로 최대로 늘리면
종합과세대상돼요.
배당 2천넘겼다고 종합세랑 건보료 이중과세되는 분들 많아요.
그게 원래 이연납부라는 의미에요.
절세했다고 이득보는게 아니라.
세금은 정률로 내게되어있습니다.
ISA 계좌에서 원금 이외의 수익금에 대해서 계좌해지할때
분리과세 입니다.
배당을 2000 넘기지 말고 매매차익으로 수익을 얻으라는 말인가요?
많이 벌면 소득세율이 올라가고요, 건보료도 내는 겁니다.
종합소득세는 소득구간에 따라 세율이 높아집니다.
건보료는 정율로 1000만원 80만원 이구요.
그래서, 어쩌라는 거죠?
많이 벌지 말라는 건가요? 아니면, 일반 위탁계좌로만 투자하라는 건가요?
왜? 자꾸 논쟁이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종합과세자일땐 isa 연장이 불가능해서
자칫 만기에 isa 원금이 종합소득으로 잡힙니다.
지역가입자가 isa 잘못 굴리면
건보료 그대로 맞습니다.
isa로는 만기리스크가 커서 장기보유 못해요
일반계좌면 만기리스크 없습니다.
매도없이 장기배당을 위한다면
일반계좌로. 개별상품을 사야합니다.
파생이나 펀드는 멀리하세요
그 연장이라는게요...
제가 쓴 글에 나와 있자나요.
만기를 100년으로 개설( 999 선택)잡으면 상관 없다구요.
파생은 아예 모르구요..
ISA 중계형 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예적금 빼고 다 할수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글 쓰면서 파생상품하라고 한적 없자나요?
계좌가 100년 정도면 만기 리스크 없지 않나요?
원금빼고 소득부분 인출할때 계좌를 해지 해야 하지만..
제가 올린 글 보셨다면 .. 이해가 되셨을 텐데..
콩나물님~ 정말.. 모든 사람 다 챙기시느라고 걱정으로 올리는 글 이리고
생각 하면 이해가 됩니다. 엄청 바쁠거 같은데..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isa만기는 길면 불리합니다.
이미 외국소득공제법 들어왔고.
조세특례제한법도 개정되면
배당소득 전부 건보료 산정합니다
개정되면 속수무책이실텐데요?
매달 50만원 건보료 감당되십니까
저는 불완전판매를 지적하는겁니다
만기길게하면 괜찮다?
하나도 안괜찮습니다.
일반계좌에서 번돈이나 세제혜택 계좌에서 번 돈이나 같은 거 아닌가요??
소득을 늘리지 않는 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요??
소득이 없는데 무슨 절세가 필요한가요?
근로소득외 배당소득 2천을 넘기면
종합과세와 건보료 부담을 져야만합니다.
세금피할수있다고보세요?
과세이연이라는것도 사라졌는데요?
절세는요. 안내도된다는게 아니라.
세금낼돈 소득에 기여하고
마지막에 내라는 당국의 배려입니다.
그 배려가 사라졌으니
연금저축통장으로 배당을 수령하던
irp로 받던
해외소득은 15%걷고
종합세도 내야합니다.
해외펀드투자해서 분배금 벌겠다고.
isa 가입했던사람들
과세그대로 받고 etf펀드 개박살나서
원금 싹 사라지게생겼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세금을 내야죠.
왜? 세금을 안내겠다는 식으로
그렇게 표현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해외투자 안 한다니까. 왜? 자꾸 일반화를 하시는 거죠?
노후자금 마련하는 계좌의 특성(혜택)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되는 겁니다.
아는 만큼 실패할 확율이 낮아지니까요.
실패 하지 않게 준비하자는데 왜? 계좌가 잘못 됐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율상승과 지수상승으로 높은 수익 얻었던 시기가 지나고
불안정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각자가 각각 책임을 지고 대응해야 하는 거죠.
부동산 투기 영끌들이 망했다고 해서 내가 같이 망하는 건 아니자나요?
물론 장기적으로 사회적 부담을 나눠야 하는 것은 나라의 현실이지만 요.
처자식없는 노령부턴 절세가 불가능하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양당이 합작해서
연금소득세 몇배씩 늘리는건 시간문제고
노령서부터 irp계좌로 3% 싸게세금낸다해도
지역가입자한텐 더높은 건보료부담만 가중돼요.
절세의 의미가 크게 없어질거에요.
절세가 불가능하다?
노령에 소득이 있으면 복받은 거구요.
국민연금 65세이후 최대 200정도로 알고 있고,
나는 100만원 정도고, 그래서 80세까지 2000정도 세금 크게 내지 않는
연금계좌 계획해서 실행하려는 겁니다.
소득도 없고, 연금수령액도 적으면 더 불쌍해 지자나요?
내가 이 글을 쓸때 모든 연령대를 일반화 해서 쓰지는 못해요.
해외투자했다가 쪽빡찬 사람들 읽으라고 쓰는 글은 아니자나요?
나름 내 나이 기준의 경험을 40대 초중반 부터 50대 초반까지는
직접적인 도움이 될 내용이라고 생각 하면서 글을 씁니다.
원금을 되도록 옮기지말라는것이
제 이야기 핵심입니다..
원금 잘못옮기면 큰일나요.
2021년부터 3년간 아무도 ISA계좌에서 외국소득 세제혜택이 사라진다고 얘기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ISA계좌 부정적으로 얘기를 했지만 당장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으니 파급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외국소득공제 시행하자마자
해외투자해서 절세효과 안누리면 바보라고
ISA 해외투자 오합지졸 떠들던사람들 태세전환하거나 전부 블로그글 영상 지우고 도망갔고
지금 비난 장난아니게 받는데요
돌도끼님이 말씀하신
ISA 만기만 길게 설정해도 배당받고사는데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시는것은
추후 비난의 요지가큽니다. 감당되시겠습니까?
건강보험공단이 26년부터 순 적자로 전환합니다.
재정적자매꾸려고 조세특례제한법에서 건강보험료 산정 확대하고 ISA 배당소득 포함시키면
ISA 가입자들만 봉되는겁니다.
염려걱정없다는 돌도끼님 말믿고 만기 길게 잡았을 ISA 가입자들한테 정말 큰 손해 주는겁니다.
나는 ISA만기 길게잡으라 강요한적 없다 이렇게 둘러대실수있을까요 ?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무책임한 언사거든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없어요.
해외투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ISA뿐 아니라 연금계좌에서 해외 투자를 하고
그곳에서 얻은 이익에 붙은 세금을 한국에서 대납해주는게 비정상인 상황이 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잘못된 제도로 처음부터 국내 투자수익에 대해서만
과세 혜택을 주었어야 합니다.
건강보험이 순적자로 전환 되어 모든 수익에 대해 건보료를 납부하라고 하면
그때가서 순응 하는수 밖에 없어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
내 나이와 내 상황에 맞게 이렇게 활용할수도 있다는 활용 사례를 알려드린겁니다.
각각 활용하려고 할때 이런 방법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린 겁니다.
누가 내 상황을 듣고 아주 똑같은 상황이라면 따라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의 인생을 책임질수 있나요??? 없지요.
그 분이 나를 비난 할까요?? 비난 할수도 있겠지요.
ISA계좌의 의무기간은 3년 입니다. 납입한계는 5년 그래서 1억이 최대 입니다.
계좌 개설할때 만기를 3년/5년 이렇게 설정할 수도 있구요.
계좌를 길게 잡아도 원하면 3년이 지나서 해지 해도 되요.
자.. 어차피 국내투자해서 받는 세제혜택도 건강보험료 부과로 사라져요.
ISA 절세의 의미가 있습니까?
절세혜택이 없어지면
모든 소득분을 정률로 원천징수 하셔야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분리과세로 알고 있습니다.
분리과세란 금융종합소득에 포함되지 않는 다는 의미이고요.
그렇다는건 건보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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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세금징수가 어떻게 되었건,
현재기준으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가
정부에서 모든 혜택 없으니 그냥 똑같이 내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이 올해 내년 개정되는건 이미 예고된 사태구요.
아무도 안믿기시겠지만
ISA도 건강보험료 산정들어갑니다. 그게 여태까지 안들어가서 ISA에 가입할 메리트가 있었다는것이죠.
그런데 현행 제도가 뒤바뀌고 어떠한사태가 일어난다고 보통은 알려주지않아요.
자꾸 ISA 절세에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기 때문에 낭패를 보신다고 봐야합니다.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료 요율이 가장 쌔서
은퇴하신 분들이라면 ISA 만기 길게 잡고 맘편히 투자했다가
건강보험료가 2배이상 나오면 대처 자체를 못해요.
노후자금 마련하겠다고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항상 직계가족있고 상용근로자여야 건보료 부담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이말은 즉슨 ..
ISA는 노년을 위한것이 아니라.. 피해야하는 상품입니다.
은퇴후엔 현금비중 80%이상 맞춰야하는데 이걸 ISA에 묶이면 재만 뿌리는겁니다
ISA의 세제혜택은 딱 3년까지만 받고마는게 원칙이라
ISA계좌는 채권과 주식의 장기보유 수단으로 적절치않습니다.
최대로 ISA 만기일 연장하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단언 하시는 돌도끼님 말씀도
과세당국의 배려가 쭉 이어진다는 가정에서 이론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세요
그런데 재정바닥나고있는 건강보험공단의 배려가 언제까지 갈것같아요?
해봤자 올해까지입니다.
이미 배려는 올해부터 없어지고있습니다.
유예되던 외국소득공제가 돌연 시행되서 해외투자 세제혜택 사라지잖습니까?
조세특례제한법에서 과세대상 확대하면
국내외 따질것없이 모든 ISA 소득분도 건강보험료에 포함될수 밖에 없습니다. 연금계좌 IRP도 포함이죠.
만기 길게잡고 거액투자한 ISA가입자들은 건강보험료 추가부과 못피합니다.
그럼 국내투자 세제혜택 다 날라가죠
이게 불안전판매의 전형적인 피해양상이랍니다.
은행말 믿고 ETF같은 해외펀드 투자했다가 7년만에 원금 100% 날리고 쪽박치는 그런경우가
한둘이여야죠.
굳이 만기날 주식과 채권을 번거롭게 매도해야하는 ISA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팔고 20년 30년 묵히려면 일반계좌를 써야죠....;;
국민들로 부터 세금을 많이 걷으려는 움직임은 알겠어요.
저는 미래를 반영해서 현재를 평가하는데 능숙하지 못해요.
콩나물님의 미래에 대한 견해는 이해 했습니다.
무리한 투자대상은 회피 하고, 혹시 세금을 엄청나게 낼만큼 돈을 벌면
기쁘게 내겠습니다.
건강보험/연금제도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세금혜택은 점점 줄어 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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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고 무작정 따라하시는 분 안계시길 바랍니다.
항상 내가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누라한테 이혼안당하고 가족해체 안당해야 종합소득세 낼때 공제혜택 받습니다.
이외 세제혜택이... 없다고 봐야하는데요
소득세에서 인적공제라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이외의 소득에 대해서 종합과세를 합니다.
가족관련은 이미 근로소득에서 공제가 끝났습니다.
물론 인적공제가 사라지면 근로소득 과세결정 금액이 커지면서
세율구간이 올라가거나 세금이 더 나오겠죠.
이혼 안 당하는게 중요 합니다.
그리고, 내수익의 일부를 마누라계좌로 운영하면 종합소득세도 낮추겠죠.
이혼 안당하는게 많이 유리합니다.
콩나물님 ISA계좌(중계형)를 상품(종목)과 동일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자나요?
콩나물님의 걱정은 이런 저런 세제혜택을 주는 계좌에서 투자대상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남들 따라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다거나 하는 상황을 걱정하는 거자나요?
계좌들은 그냥 세법이 다른 것 뿐이고, 가까운 또는 먼 미래에 그런 세법이 바뀌어서
혜택들이 사라진다면, 종합소득세(현재존재하는기준으로)를 내야하니 오히려 손해를 볼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죠? 제가 잘 이해 했나요?
ETF(파생,펀드)에 투자하거나
ISA 계좌로 거래 하시면 안됩니다.
현행법상 괜찮아보여도
이둘을 안정적인 배당으로 착각하셨다면
불완전판매 피해자십니다.
후속 법개정이 이뤄지면
가입자들 바로 외통수당합니다.
제겐 2가지가 최악의 상황이보이는데.
ISA 만기길게잡고
그 계좌로 펀드 분배금을 받을때에요.
그리고 그상태로 건강보험료 부과될때죠.
배당금과 분배금 개념부터 다릅니다.
ETF의 분배금은 폰지구조입니다.
시장 장세가 꺾이면 바로 분배금 50% 삭감하고 소리소문없이 상장폐지되는게 ETF입니다.
얼마전 etf 분배금 줄었다는 이야기 많죠?
실적으로 배당하는거랑.
투자금으로 배당하는거랑 차이 큽니다.
ETF의 분배금을 실적 배당으로 보면안된다고
파생펀드의 문제점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etf펀드로 원금손해봤는데
절세바라고 isa 만기를 최대한 늘렸다면
손익통산 혜택 의미없습니다.
그동안 건보료를 더 내야해서
빼지도못하고 손해만 봅니다.
ISA계좌는 ETF같은 단기투자에 유리한데
이를 장기투자 수단으로 오용하면 큰코다칩니다.
되도록 건보료를 부담하돼
개별종목인 주식과 영구채를
일반계좌로 보유하는게 안전합니다
저도 다 공감해요.
직장인분들 DC계좌 운영해보신 분들은 아실걸요?
( 펀드같은 것도 어차피 안할수 없지만... )
해피콜(문자로 대체) (너 다 이해했지? 다 손해볼수 있다고 경고했다. 알았다고 해. )
그래서, 미리 상품을 충분히 이해 하고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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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분배금 이미 이해 하고 있구요.
신탁계좌에서 분배금과 배당금 모두 건보료 대상이구요.
/ 배당금은 그로스-업이라고 10% 세액공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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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존재하는 세법상 매매차익 많이 올리는게 최선 입니다.
문제는 매매차익을 안전하게 얻을 만큼 식견이 있냐?
결국, 배당투자,채권투자 하다보면 .. 금융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는
연령대가 있습니다.
이게 현실 입니다.
그래서, 많이 조심하면서 미리미리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합니다.
아무튼, 콩나물님이 지적해주신 부분들도 미래에 판단하는데
고려사항으로 인지하고 까먹지 않을겁니다.
매매차익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돌도끼님이 ISA계좌 만기를 최대한 늘려도 괜찮다는 잘못됀 맹신을 지적한 사항이구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순적자를 보게되는 26년부턴 ISA 계좌로 분배금을받으면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안에 따라 건보료로 산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세당국의 과세배려가 올해중으로 모두 끝나면 ISA의 남은 세제혜택은 사실상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부터 ISA의 세제혜택은 2021년부터 언제든 끝날 예정이였다는 추세를 말씀드린건데..
제도의 변화를 모르고 무모하게 ISA의 기간을 장기로 길게잡으면 낭패본다는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되도록 ISA로 투자하지말고
종합계좌를 장기보유용으로 애용하는편이 낫습니다.
아~ 그런겁니까?
ISA계좌에서 반강제로 청산하면 손해보는 상품은 운용하지 않겠습니다.
( 이제 만 1년도 안되었지만.. 그런 상품도 없구요. 환금성이 중요하죠.)
계좌의 수명이 길~ 뿐이죠.
만약, 조세제한특례법에서 2021년 부터 예정 되었다던 세제 혜택 중단이
분리과세혜택 까지 없앤다면, 3년 이나 5년 뒤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2026년 부터 건보료가 대상을 가리지 않고 확대되면 그냥 순응 하겠습니다.
방법이 없으니까요.
미래의 상황도 예의 주시 하면서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국내 ISA 절대 이용하지마시고
일본 NISA 계좌 개통하세요.
물론.. 배우자가 일본인이 아니라면 이용을 못해요
NISA와 종합계좌, 급여통장에서 버는돈
본인과 배우자 연금계좌에 넣으면 외국인 세제혜택도 같이 받아요
국내에선 재외국민에 대한 소득세특례가 계속 연장중에 있습니다.
그것도 2030대 정규직에 한해 미혼남성이 일본인과 국제결혼했을시 유리한구조입니다.
중년되서 퇴직할때쯤 마누라한테 버려지고 이혼당하는 국내와 달리..
일본에선 연금소득제도가 잘되어있어서 이혼률이 낮습니다..
일본에선 이혼하고 독거로 살면 모든 세제혜택이 날라가니까요
그때가서 어떻게든 대책이 나오겠지
남이 대응책과 해결책을 주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을 왜 하시는지
당체 이해가 안가는데요.
건강보험공단은 그동안 호의로 제외했던
isa , 연금계좌의
모든소득의 건보료 적용이 불가피할수밖에 없어요.
그럼 남들 단체로 피해 호소하기전에 미리 isa걸러야죠 왜 붙잡고있어요?
isa 상품에 돈넣은사람들만
만기까지 돈도 못빼고 전부 간접세로 손해봅니다.
그때가서 아무런 대처 못한다니까요?
어라 왜 isa 절세혜택보다
건보료 부담이 더 커졌지?
이렇게 멍청하게 낚이면
안되는거죠.
그게 기관들 사기판에 순응하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ETF파생은
모두 사기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ETF에투자하면
원금까먹는다는거 모르시나요
아무리 ETF가 단기 수익률 높다고 유행하고있지만. 장기배당이 될수가 없구요
그 파생펀드 자체가 도박입니다.
isa상품의 목적상
장기보유 자체가 불가능하고
건보료 비과세 혜택도 곧 없어집니다.
절세혜택 없어질 isa 왜 추천합니까..
이건 비난이 아니에요.
어린 애새끼한테 욕이나쳐먹네
이런 수치는
돈을 벌때나 지킬때나 겪어야만하구요 당장의 안락과 무비판은
정말 조직 말아먹는짓입니다.
ETF나 ISA나
날라갈 장점들이 수두룩한데.
맹신하는건. 지양해주세요
두분 의견~~
정말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두분 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