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긴 놀았는데.. 역대급으로 노잼인 도시(국가)는 정말 오랜만이네요.The Fullerton 호텔 하도 유명하대서 갔더니 저녁부터 시끄럽고(강가 바로 앞..), 사흘 숙박하고 센토사 넘어가서 쏘피텔 왔더니 아주 셔틀 타고 하루종일 들어가고..도심은 걍 여의도나 강남같네요. 센토사는 골프 치는 사람은 좋아하실텐데 저흰 골프 안쳐서..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27XX 77R 2BN 5CO
첫댓글 요즘 맥주한병 얼마냐 ㄷㄷ
9년전쯤 마리나베이 수영장에서 찍은건데 인도새끼들 좀 있어서 다시는 안갈거라 맘먹음
난 독특한 분위기 나름 재밌었는데 ㅋㅋ 초양극화의 문화랄까 ㅋㅋ 마리나베이, 커먼웰스와 인도거리 인도애들 트럭에 실려다니는거, 길거리 음식 등 애니서 보는 초양극화 사회 모습 재밌었음
그냥저냥 한번은 가볼만한듯
첫댓글 요즘 맥주한병 얼마냐 ㄷㄷ
9년전쯤 마리나베이 수영장에서 찍은건데 인도새끼들 좀 있어서 다시는 안갈거라 맘먹음
난 독특한 분위기 나름 재밌었는데 ㅋㅋ 초양극화의 문화랄까 ㅋㅋ 마리나베이, 커먼웰스와 인도거리 인도애들 트럭에 실려다니는거, 길거리 음식 등 애니서 보는 초양극화 사회 모습 재밌었음
그냥저냥 한번은 가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