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느닷없이 카톡으로 사진을 몇장 보내왔습니다.
카톡을 열어보니 산삼을 캤다고 좋아서 현장에서 바로 보낸 사진이네요.
에고 부러워라...
그 친구는 대전에 사는데 산삼이 있는 자리를 혼자만 알아 놓고는
일년에 한두번씩 심심하면 혼자가서 저렇게 캐 옵니다.
직년에는 사랑하고 신뢰하는 후배가 홍천에 가서 삼삼을 캤다고
여섯 뿌리를 내게 보내줬는데, 사고로 다쳐서 힘들어 하는 우리 마눌에게 다 주었지요.
그랬더니... 그걸 자시고는 술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두세잔 마시면 그만인 주량이
소주 한병을 먹고도 하나도 안 마신체 합니다.
요즘 산삼을 보려면 깊은 산으로 가야 하는데..
날도 너무 덥고 체력도 이젠 감당하기 어려워 심마니 흉내는 못 내겠네요.
오늘도 보통 더운 날이 아닌데 모두 더위 잘들 피하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산삼 캤으면 캔거지
꼭
자랑질을
ㅎ 해야만 쓰갔슴둥?
사람이란 좋은 일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지요.
이럴때는 같이 즐거움을 나눠주면 좋겠지요.
그 대신 슬픔도 나누는데, 슬픔을 나누면 많은 위로가 되지요. 감사합니다.
와..
산삼도 바싸다는데
눈에 보였나 봅니다.
산삼이 좋긴 좋은가봅니다 ㅎㅎ
시원한 가을 오면 슬슬 산행해보십시요 혹시 횡재하실지도 ㅎㅎㅎ
산삼이 좋지요. ㅎㅎ
이젠 산삼을 보려면 아주 깊은 산에나 가야 하는데
그 숱한 고생을 하고도 얻으면 다행이지요. 대부분 꽝~ 으로 끝나는 수가 많습니다.
산삼이 실제론 찿기 어렵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산삼?
한번도 캐보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엄청나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보약이니까요~ㅎ
산산을 발견한 사람이라면 기분이 째질듯 좋지요.
그래서 아는 사람은 친한사람부터 이 기쁜소식을 알리는 것이지요.
그럼 같이 축하해주면 좋지요. 나도 축하해 주었는데, 이 친구 담금주를 담갔더군요.
그래서 다 익을 때쯤 먹으러 간다고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운수대통 한날입니다^~~
그러게요...
산에 많이 다니시는 야무지게님~
이젠 길만 따라다니지 마시고 산삼도 한 두뿌리 캘 수 있도록
길에서 벗어나 한번 걸어보세요. 혹시 산삼이 눈에 띌지 알수 없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들샘 알겠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