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77662
1938년에서 벗어나 관능미 발산한 <구미호뎐1938>의 김범
배우 김범이 헤쳐 나온 어둠 끝엔 아름답고 단단한 내면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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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
구미호 본 이후로 여우상으로밖에 안보여 그저 여우..
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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