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짬뽕이 중국집 투톱 메뉴가 된 일화

[행운을 빌어줘]

80년대만 해도 중국집에서 투톱은
짜장,우동이었는데
90년대 초
그당시 최고 인기 개그맨이던 맹구 이창훈은
봉숭아학당에서 짬뽕을 유행어로 사용했는데
그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중국집에서
우동 대신 짬뽕 먹는 사람들의 수가 늘게 됨

[동훈뷘]

ㄴ ㅏ년 초ㅣ애 짬ㅈㅣㅠ😭

[슈사쿠]

엉큼한 뇬ㅋㅋ 짬뽕을 짬지라니 ㅋㅋㅋ

[동훈뷘]

짬뽕ㅈㅣ존 말한거야...😫 음란ㅁ ㅏ귀텀✊🏻

[韓東勳]

지가 짬지 달렸다고 🤮 말 함구할게 🤭

[동훈뷘]

ㄴ ㅐ가 짬찌가 어딧노🖕🏻🤮

[▲로진▲]

우동은 일식집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