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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웃 파파라치 ◐premiere◑ 제인 버킨, 샤를로트 갱스부르, 루 드와이옹 (4.27)
seberg 추천 0 조회 9,197 07.04.30 03:5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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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06:57

    첫댓글 가족들 총출동 하셨네~

  • 07.04.30 09:17

    빨간 다크서클은 생전 처음 보네

  • 07.04.30 0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

  • 07.04.30 09:48

    빨간마스크 ㄷㄷㄷ ㅠㅠㅠ

  • 왜 눈주위가 빨게요????? 신기하다;;;; 일부러 화장을 저렇게 하는걸까?

  • 07.04.30 10:31

    악당들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인가보다,,

  • 07.04.30 10:54

    빨간머리가 제인 버킨? 뭔가 아주 우아하고 고상한 이미지라고 생각했었는데... -_-''

  • 07.04.30 11:07

    맨 오른쪽에 머리긴분이요~

  • 07.04.30 11:15

    제인버킨은 국방색민소매입은 분이에요 제일머리짧은분..머리긴분은 샤를롯트갱스부르

  • 07.04.30 11:16

    맨오른쪽은 샤를로트 갱스부르 에요

  • 07.04.30 11:16

    긴 생머리 샬롯트 갱스부르예요.. 제인버킨은 잘 모르겠는데 빨간머리 맞으면 촘 실망이다~

  • 07.04.30 11:47

    맨 마지막 사진으로 첫번째는 제인버킨 그 유명한 버킨백의 주인공, 글고 드레스 입은 여자가 둘째딸 루 드와이용 이고 ,남자는 샬롯의 남편 이반 아탈 글고 샬롯이요

  • 07.04.30 11:48

    제인버킨이 우아고상한 이미지는 아닌데 ^^

  • 07.04.30 13:00

    커트머리 ㅋㅋ 왠 빨간 머리라고 했을까-_-; 제인버킨을 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왠지 이름이랑 그런 혼자만의 이미지로 생각했던 것이...

  • 07.05.01 19:20

    늙고나서는 너무 우아해요. 순수하구요. 전 두번 공연갔는데 노래 들으면 눈물이 뚝뚝..ㅠㅠ

  • 07.04.30 11:21

    제인버킨이 늙은 모습은 처음보네요. 진짜 안 늙으실줄 알았는데, 느낌이 묘하다~

  • 07.04.30 11:24

    갱스브르 늙었어도 풍기는 멋진 이미지는증말

  • 07.04.30 11:36

    갱스브르 수수한데 제일 빛난다!

  • 07.04.30 12:12

    정말 개성들이 너무 강하시다~~~

  • 07.04.30 12:29

    으허헉'' @_@!!!!! 왜 흉해보이지? ㅡ_ㅡ 흉하게 생겼잖아. ㅡ_ㅡ;;;;;;;

  • 07.04.30 12:49

    흉하다니-_-말좀곱게하시길

  • 07.05.04 13:47

    사실.. 좀 흉해보이지 않습니까? 웃는 얼굴이 무조건 다 이쁘다는것두 편견일 듯. 스타일 좋은것과도 상관 없이 말이예요. 제인 버킨이라고해서.. 샤를로뜨라고 해서 무조건 멋지게만 보인다는것도 이해 안됩니다. 그렇게 보이는걸 어쩝니까? 보통 프랑스 여배우들 사진에는 '개성적'이라는 댓글들이 올라오는데요.. '개성적"이 꼭 "good looking" 과 동의어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사진 웃는 얼굴들 전 정말 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웃는 얼굴이 저렇다면 전 얼굴 가리고 웃겠습니다.

  • 07.04.30 13:36

    무슨 엄마가 아니라 ,,, 친구같어 ~ 와 !

  • 07.04.30 13:49

    저 나이에 저런 느낌을 가질수있는거 제인버킨!! 너무 멋있지 않아요?? 흉하다니요 ㅠㅜㅠㅜ 젊었을때 보라구요..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ㅠㅜㅠㅜ 그나저나 샤를로뜨 완소!!! ㅠㅜㅠㅠㅜㅠㅜ

  • 07.04.30 14:04

    222222222222222222222 제인버킨 진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샤를로트 완소!

  • 07.04.30 14:31

    33 젊은 시절의 제인버킨도 좋지만 나이든 지금도 너무 매력있고 멋져요! 흉하다뇨..ㅜㅠ

  • 07.04.30 15:43

    444444 저 빙구웃음까지 아낀다규

  • 07.04.30 17:57

    555555555지금도 매력적이에요 ㅠㅠㅠㅠ

  • 07.04.30 19:38

    6666 흉하다니... 버킨백이 제인 버킨을 보고 영감받아 만들어진 백인데...빠리지엔느의 정석이죠.

  • 07.05.02 11:23

    저도 제인버킨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빠리지엔의 정석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네요.(말부터가 왠지 웃깁니다.풋; 영국출신이기도 하구요.) 사실 빠리지엔의 정석이란게 어떤건지도 모르지만;; 전 그저 주름걱정 따위의 소소한 걱정은 이미 해탈해버린 여유로운 예술가로 보이지..어떤 패션코드의 정석이나 아이콘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빠리지엔의 정석'이라는 말이 되려 제인버킨의 세련되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싸구려 패션용어로 깍아 내리는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 07.05.04 13:42

    동감.... 특히나 프랑스에 '정석' 이라는건... 좀.. 중국의 '황금색" 일본의 "흰색" 이런것두 아니구...

  • 07.04.30 14:15

    갱스브르 저 내츄럴한 멋 ㅎㄷㄷㄷㄷ

  • 07.04.30 18:47

    아직 결혼전제방엔 샬롯의 10대시절 사진이 걸려있어요..세월이 무상...그래도 별로 달라진모습이 없네요..

  • 근데 루 드와이옹은 왜 저 가족 사이에 끼여있는거에요? 루도 가족인가열?? 누가 설명좀;;

  • 07.04.30 19:31

    샤를로트랑 엄마는 같고 아버지가 틀려요.

  • 07.04.30 19:37

    샬롯 언니.

  • 07.04.30 19:42

    루가 나이가 들어보여서 그러는지 잘못 알려져 있는데요. 샤를로트가 71년 7월생, 루가 82년 9월생. 동생이에요.

  • 07.04.30 22:35

    제인 버킨이 세르주 갱스부르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샤를롯, 자크 드와이옹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루 드와이옹이에요.

  • 07.04.30 21:38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한테는...다소 이상하게는 보여요 ㅡㅜ

  • 07.05.01 01:02

    2222222222222.저도요~전혀 배경지식없이 사진만보면 정..두분의 여자의 누런이와 키작은 새까만 아저씨..평범한 여자..음..왜파리지엔느의 정석이라고 말하는지도 잘 몰겠네요

  • 07.04.30 22:41

    셋다 부니기 진짜 특이..

  • 07.04.30 23:05

    눈밑에다 분노의 볼터치를 하셨나;;;;;

  • 07.05.03 03:12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분노의 볼터치....

  • 07.04.30 23:14

    샬롯뜨 ㅋㅋ 넘귀엽다 뒤에 숨어있어 ㅋㅋ

  • 07.05.01 01:50

    제인버킨 본 순간 띠리리리리~~소쩍꿍소쩍꿍 영구송이 떠오른다.........

  • 07.05.01 08:30

    다들 매력적.....ㅜㅜ 딱 프랑스적인..

  • 07.05.01 13:49

    제인버킨 많이 늙었구나.. 루 드와이옹이 젊어을때 제인버킨같네~~~~~~~~~~~~

  • 07.05.01 18:17

    제인버킨....정말...... 딸이 엄마를 질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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