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성우가 첫 주인공을 맡았군요.
달빛천사의 이용신 성우님,
나나 6/17의 류점희 성우님,
그리고 욜라세다의 ‘신용우’성우님이 주인공을 맡았군요..
....
신용우님 연기 참으로 신선하더군요..
정말 배꼽빠져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오늘도 욜라세다 보러 눈위에 밑에 테이프 붙이고 있어야지~
(오늘 욜라세다 때문에 눈도 충혈됐음.)
욜라세다~ 맑음 뒤 흐림의 구루미를 넘나드는 뭔가를 보여줄것인가~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감상]
황당용사 욜라세다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 빌라를 보고... (제목 참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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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굳이 제목이 이렇게 길 필요가 있을까요?
본 만화 제목이 길겠죠..-_-;;
제가 듣기로는 원어명이 '돗코이다' 라고 하는 것 같던데... 제목을 '욜라세다' 가 아닌... '욜라길다' 로 바꿔야 할 듯...
본제목이..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 ..[슷또꼬였나요..-.-;;'불쑥' 뭐였는데..] 뭔 대전(大戰) 돗코이다.. 원래도 길고 바꾼 것도 길고..+.+
재밌어요, 재밌어~ 어제 뒹굴거리며 웃었어요. 고철 기저귀.. 푸핫~ 신용우님, 조금 어색한 것 같으면서도 매우 어울리더군요~ 클로징 노래도 마음에 들었어요~ (오프닝은 못 들어봐서..)
헉....그게...돗코이다?? 제목이 하두 요상해서 안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