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논산시민 휴식공간(3050)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억울한 죽음
동반자 추천 0 조회 46 05.12.09 07: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09 10:04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12.09 10:12

    천상에서 꼭 필요한 인재였겠지요.질시와 다툼이 없는 곳에서 원대한 꿈을 펼치시기를....

  • 05.12.09 10:26

    안타깝군요,,,ㅠㅠㅠ "권 순 범",부디 극락왕생하시길여,,,,!

  • 05.12.09 11:11

    왜, 눈물 나게 하나요. 먼저 가셨으니 `선배`님 되셨습니다.고이 잠드세요.

  • 05.12.09 12:37

    동료라서 상심이 크시겠네요....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어제 뉴스게 크게 보도된...음주운전자에게 정말 억울하게 죽은 경찰의 빈소에 다녀온 분과 저녁을 먹는데..경찰분이 착하고 성실하고 가정적인 분이었다며 차에 매달고 도주한 가해자에게 아주 분노했더라구요...가해자를 좀 하늘에서 데려가시지.....쯧쯧....

  • 05.12.09 15:21

    33살...젊디 젊은 나이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 05.12.09 16:47

    참 안타깝군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05.12.09 20:17

    제 직장에서도 어제 동료가 세상을 달리했는데..바로 얼마전까지 같이 있던 사람이 쓰러지니..허망하더군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05.12.09 20:57

    꼭 필요한 사람은 시샘을 하는지 일찍 데려가나 봅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길 빌며, 명복을 빕니다.

  • 05.12.10 00:17

    세상에 있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 05.12.10 14:42

    너무도 슬픈 일이군요........부디 영면하소서!

  • 05.12.10 19:59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