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삶은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강유(剛柔, 柔弱謙下)
중국의 저명한 철학자 주루이 교수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세상을 떠났을 때
그의 나이는 고작 쉰여섯이었다.
“더 이상의 치료가 무의미하다”
죽음과 인생의 진실을 남기기 위해 한 청년과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열흘 동안 매일 밤 11시 30분에 청년과 만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고, 인터뷰를 마친 후 스스로 생명유지 장치 제거를 결정했다.
투병 중에도 강의와 인터뷰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멈추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중국 주요 언론에 보도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죽음을 담담히 준비하는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당신은 평범하고 작은 존재인 동시에 위대하고 반짝이는 존재다.”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지막 메시지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스승 상용이 제자 노자에게 준 가르침
전통적인 고사(특히 《설원(說苑)》이나 《고사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상용은 노자에게 도(道)와 예(禮)를 가르친 스승입니다.
노자가 젊은 시절 상용으로부터 학문을 배웠고, 상용이 노년이 되어 병석에 누웠을 때 노자가 찾아가 마지막 가르침(유언)을 청하는 장면이 문헌에 등장합니다.
상용의 세 가지 마지막 가르침
상용은 죽음을 앞두고 제자 노자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깨닫게 했습니다.
노자의 스승인 상용商容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의 일이었다.
강유(剛柔, 柔弱謙下)의 이치를 가르치다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노자는 급히 달려가 스승의 곁에 섰다.
“스승님, 이렇게 일찍 떠나시면 안 됩니다. 부디 기력을 조금이라도 더 내십시오.”
노자는 마지막 순간이라도 한마디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청했다.
“스승님, 제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남겨 주십시오.”
"고향을 지날 때 수레에서 내리는 이유를 아느냐?"
"근본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까?"
"높은 나무 아래를 지날 때 종종걸음으로 걷는 이유를 아느냐?"
"노인을 공경하라는 뜻입니까?"
그때 상용은 눈을 천천히 뜨고 조용히 입을 벌렸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빨은 보이지 않느냐?”
“예, 스승님, 없습니다.”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노자는 잠시 생각하다가 조심스레 답했다.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柔弱謙下)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그러자 스승 상용은 미소를 머금은 채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말했다.
"이제 더 이상 네에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이제 천하의 도道를 다 말했느니라.”
그 말과 함께 그는 편히 눈을 감았다. 상용이 입속을 보여준 이유는 분명했다.
부드럽게 남을 감싸고, 약한 듯이 자신을 낮추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함이라는 뜻이었다.
딱딱하고 굳센 이빨은 먼저 사라지지만, 부드럽고 유연한 혀는 끝까지 남아 있듯이 말이다.
솔개가 때로는 닭보다 더 낮게 난다고 한다.
그렇다고 솔개가 닭보다 못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낮게 나는 순간은 때를 기다리는 시간일 뿐, 하늘 높이 다시 비상하기 위한 쉼표이다.
인생여정에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 순간의 낮춤은 결코 후퇴가 아니라, 더 멀리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이다.
진정한 강함은 단단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부드러움과 겸손 속에서 진짜 힘이 자라난다.
돌은 단단하지만 언젠가 부서지고, 물은 약하지만 언젠가 그 돌을 깎아낸다.
강한 사람보다 오래 남는 사람은 늘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세워주는 사람이다.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고, 때로는 한마디를 삼키며, 때로는 상대를 먼저 높여주는 그 마음, 그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이자,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유약겸하(柔弱謙下)’의 힘이다.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Softness overcomes strength."
조금 더 부드럽고 따뜻하게
유약겸하(柔弱謙下)!
부드럽고 유연하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태도가 결국 강한 것을 이긴다.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강한 이빨은 사라지고 부드러운 혀만 남는다'
강한 힘(이빨)은 외부의 저항과 충돌하며 에너지를 소모해 결국 파괴되지만,
부드러운 힘(혀)은 반대되는 기운(역원)을 유연하게 수용하고 상쇄함으로써
극단을 피하고 생명력을 보존(중도)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용은 노자의 스승으로서 노자 철학의 뿌리가 되는
'부드러움의 승리'라는 지혜를 전수해 준 인물입니다.
집안이 가난할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어지러울 때라야 충신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은 축복의 서곡이다
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입니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합니다.
신흠의 지조의 삶을 정신적인 삶으로 갈구한다
자신의 향기 잃지 않고 지조로 살아라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오동은 천년을 늙어도 항상 제 가락을 지니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일생을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디 모습 남아있고
柳經百別又新枝(류경백별우신지)
버드나무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歲寒圖)를 보면 공자의 이런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也
날씨가 추워진 후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압니다.
"뼈를 깎는 추위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들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었으리오
(不是一番 寒徹骨 爭得梅花 撲(박)鼻(비)香)"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것은 해이고,
밝으면 반드시 어두워지는 것은 밤이로다.
저녁이 오면, 아침이 온다
한달이 크면 한달은 적다
겨울이 오면 봄이 온다
꽃이 피면, 꽃이 진다
역경과 고난 뒤에는 행복이 미소 짓고 있다
9회 말 투아웃에서 홈런을 치는 것이 인생사이다
참소망과 기쁨으로 행복한 동행을 하시라
하늘의 가르침을 들어라
상류의 삶으로 솟는 물이 되어 강물을 더욱 맑게 하는 인물이 되어라.
‘아름답다, 사랑한다, 덕분이다, 감사하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옳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쁘다, 멋있다, 아름답다. 사랑한다. 덕분이다, 우분투’
‘된다.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 잘 될 것이다. 반드시 잘 될 것이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한 번 해보자’
세상을 잘 사는 것은 긍정성의‘에너지’이다.(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세상 사는‘주인공 에너지(Main character energy)’한 없는 긍정이다
사랑의 시간은 긍정성 에너지로 기적을 낳는다
행복한 삶은 긍정 에너지이다
딱 한번 사는 인생
마지막 일초 까지
기쁘고, 즐겁고,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자
참되고 진실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자
평생을 성실하게, 진실하게, 신실하라(failthful until death)
나답게 아름답게 한번 살아보자
다산의 가르침을 기억하라
‘사랑한다. 아름답다. 덕분이다. 감사하다’
세상은 참 아름답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다산
안성기의 가르침이 들리는가?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꼭 지킬 줄 알며
실패나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거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는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끝없이 도전해 보아라.’ 안성기 편지
정체성과 가치는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진실로 사는 것이다
신뢰를 먹를 먹고 산다
제발 정직하게 살아라
진실하라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라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面上無瞋瞋供養具(면상무진공양구 화내지 않는 얼굴이 참다운 베품이 있고),
口裏無瞋吐妙香(구리무진토묘향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미묘의 향기로다)
心裏無瞋是珍寶(심리무진시진보 아름다운 그 마음이 참다운 보배이며)
無染無垕是眞常(무염무후시진상 티 없이 깨끗한 그 성품 영원한 진리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티 없이 깨끗한 성품으로 살아라
겨울이 추워야
봄꽃이 아름답다
빛을 비추기전 어두움은 여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가장 밝은 빛은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나오고,
행복은 역경과 고난속에서 꽃피고,
밤이 깊으면 밝은 여명이 빛나고,
추운 겨울이 가장 아름다운 봄을 맞는다
삶은 희망과 설렘으로 새 날를 열어간다
삶이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려면
참고, 기다리고, 견디어야 한다
살아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수 있어 행복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수 있어 행복하고,
함께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 그리워, 가슴앓이 하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살아 있기 에 누릴수 있는 행복이고,
행복을 주고, 받으며 누릴 수 있기에
삶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