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아침 전철역에 모여 봉사지로 향합니다.
대상가구 앞 길의 경사가 심해서 차를 안전하게 세우고 봉사 시작합니다. 그런데 또 차는 많이 다니더라는...
봉사전 사진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추워질 것 같아요.
따듯하고 건강하게 한 주 보내시고 주말에 남양주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곰팡이 집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 셨어요
지하는 역시 곰팡이와 전쟁을 해야 하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곰팡이 집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 셨어요
지하는 역시 곰팡이와 전쟁을 해야 하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