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직장 내 집단 따돌림과 인공환청, 심리 조종 공작.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433 21.10.22 17: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10.22 18:12

    첫댓글
    인공환청의 내용을 아바나 증후군과, 해킹 헌터 마인드 컨트롤만 반복하게 길들였고,
    집, 직장, 이웃,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으로부터도 벗어났습니다.

    신체공격과 꿈 조작으로 인해 잠 잘 못자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해킹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큽니다.

  • 21.10.22 19:29

    가족들도 전파무기 피해자인걸 이해하고 있나요?

  • 작성자 21.10.22 19:34


    저는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자료 정리가 끝나서 제보도 하고 했는데요,
    형에게 자료를 다 주었습니다. 안 읽더군요. 정신병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행복한 가정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제 친구들 중 몇몇에게 전파무기 피해 입고 있다고 자료 다 주었습니다.
    사실대로 받아들인 친구가 있고,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친구가 있는데
    사실대로 전파무기 피해자인 것을 받아들인 친구와는 얘기가 잘 통하고
    제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친구도 가족과 마찬가지로 잘 지냅니다.
    가족과 친구란 실제로 정신병이라고 여겨도 전혀 관여치않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서로 돕고 그럽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 21.10.22 19:41

    저는 가족에게 아픈거라고 표현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병인것처럼 이해하더라구요.
    그런데 가족도 비인지 피해자이다 보니 같은 신체적 고통이 있어서 같은 병이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21.10.22 19:42


    가족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나요?

  • 21.10.22 19:52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는 신체적 피해가 극심한데 1년 이상된것중 열감을 갑자기 느끼며 피부가 따갑고 온갖 것이 생기고 80노인처럼 노화되었고 머리도 빠지고 그런데 가족들도 그런 현상이 있어요.
    다른것도 공통된 신체적 통증이 있어요.
    통증은 저보다 더했어요.

  • 작성자 21.10.22 19:59

    @하루
    병원은 물론 다들 가봤겠죠?

  • 21.10.22 20:02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냥 전파무기 피해인걸 모르고 치료를 받고 수술도 하고.
    저는 원인을 알아서 그냥 견디고 있어요.

  • 작성자 21.10.22 20:10

    @하루
    하루님도 병원 가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의료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되고 나서 증거로 사용해야 합니다.
    병원 꼭 가세요.

  • 21.10.22 23:37

    @blackclover 조현병 절대 아니죠. 정말 멀쩡한 사람들이죠.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피해자죠.

  • 21.10.22 23:40

    @blackclover blackclover님께서 저에게 답글 주신.. 각각 내안에 하느님이 계실거라는 말씀에 대한 제 소견을 나름 정리를 해 봤는데요.. 길어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1.10.23 03:03

    @엔비
    저는 신이 없다고 아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신이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도 압니다.
    역사 전공자여서 역사적으로도 증명이 됩니다.
    신은 없습니다.

  • 작성자 21.10.23 06:09

    @blackclover
    말도 안 되는 얘기 잘도 이어가네.

    신도 없고, 외계인도 없고, UFO도 없고.

    에드워드 스노든이 UFO 자료 다 뒤졌는데 없다고 증언.

  • 작성자 21.10.23 08:56

    @blackclover
    완전히 미쳤군.

  • 21.10.22 20:10

    저는 층간소음으로 위장해서 나타나서 윗층을 살인미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어요. 그러던중 전파무기 피해인것을 알게되었고 담당형사는 이 과정을 모두 알고 있었기때문에 저의 말을 믿어 주었어요.

  • 21.10.22 23:41

    오스카님 글.. 정리도 정말 잘되어 있고.. 조직스토커 당하시는 분들께서 꼭 필독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런데.. 피해자 집 주변에 고용된 조직스토커가 없다는 말씀은.. 아마도 많은 피해자분들이 공감을 안할수도 있는 부분 같아요.

    인지피해자 특성상.. 저는 조직적으로 피해자를 가까이서 도감청하고.. 아무튼 근거리 공격조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 작성자 21.10.23 02:56


    제가 겪은 것만을 기준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웃들과도 수 많은 문제들이 당연히 있었습니다.
    예외없이 모든 이웃들이 범죄자로 보였었고, 실제로 서로 싸운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바꿔서 장기간에 걸쳐 이웃들이 스토킹을 하나 관찰하면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19년 동안 있었던 일입니다.
    그 결과가 위에 적은대로 전부 아무 문제없는 이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언쟁을 한 적도 있는 이웃들인데 시간이 좀 흐르면 다들 싸웠던 것은 잊어버리고
    그냥 평범한 이웃으로 지냅니다. 스토킹 한 적 없더군요.
    이걸 확인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주변은 이랬고, 직장과 가족들 위주로 글을 썼는데, 본문 내용대로 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실제 스토킹을 했던 두 놈이 있는데, 실제로 저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냈던 것들도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입니다. 그런데 위에 적지 않은 이유는 윗 글의 내용이 워낙 다양해서
    한 글 속에 모두 표현할 수가 없어서 였습니다.
    두 놈의 경우는 워낙 예외적인 경우여서 윗 글에서는 고려하지 않았고
    실제로 본문이 중요하지 예외적인 경우가 발생할 일이 거의 없기에 따로 이렇게 사례를 적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