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관 자살을 접하면서 직장 내 따돌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생각하다가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은 군청 기간제 근로직인데, 작년에 5개월 했었고, 올해도 5월부터 7월까지 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합니다.
저는 T.I 피해 19년째입니다.
저의 경우 다른 T.I들과 차이가 나는 점이 있다면 모함과 갱스토킹(집단 따돌림)에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제 앞의 글에 충분히 소개를 했는데, 실제 모함이 19년 전에 제가 속했던 사회에 돌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집단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사회로부터 고립되었습니다.
집에서도 피해 3년이 지나가면서 집 안 내의 따돌림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되었는데
3년 간 직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얹혀사는 생활을 하다보니 가족들도 더 이상 못 참는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핵심은 이 모든 것이 원상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작년부터 가족의 행복을 되찾았고,
직장 내의 따돌림 현상도 간파를 하면서 직장 생활의 방해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가을 일이 시작되면서 첫 날, 군청 공무원들과 현장 반장 등이 왔습니다.
역시나 저에 대해 아주 안 좋은 얘기를 제 뒤에서 나누더군요.
다른 직장에서 모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런 직장 따돌림으로 직장을 관두곤 했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군청 공무원들과 반장이 하는 얘기들은 본인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면서
나에게만 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생각하면서 뭐라고 하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실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공무원들에게 저는 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었고
저에게 대놓고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반장 역시 마찬가지로 매우 안 좋은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제가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직장내 따돌림은 이런 원리입니다.
집에서 가족들과도 마찬가지 원리였습니다.
가족들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 제 귀가 아닌 제 머릿속에는 저를 험담하는 내용이 들렸었습니다.(인공 환청, V2K, Voice to Skull)
피해 몇 년이 지나고 아무래도 가족들이 그럴리가 없는데 하는 의구심이 생겼었습니다.
가족들은 언제나 저를 염려하고 있었을 뿐이고 도와줄 일이 없나 생각합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제가 실제 모함을 받았었기 때문에 피해 초기 심각할 때는 가족들과의 의도 상했었지만
작년 가을에 가족 관계에 분명히 이상은 없고, 가족들이 하지 않은 얘기가 내 머릿속에 전달되었다는
원리를 알고 나서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평상시대로 집안 일 함께 하고, 수입이 있으면 가족과 함께 나눠쓰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관계가 18년 만에 회복되었습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본인들은 말하지 않은 내용이 나의 머릿속에 들려왔을 뿐이지만
그 내용이 몇 년을 경과하면 살인 이간질이 됩니다.
피해 초기를 지난 때에 형이 칼을 손에 쥔 적도 있었습니다. 거기까지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간질이 사람의 본성을 넘어서서까지 갔다가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가족의 행복이 회복되어서 함께 집안 일 하고, 맛있는 거 함께 먹으러 다니고,
가까운 관광지 다니면서 함께 가족 사진 찍고 그런 것이 작년부터 입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원리가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원상복구가 됩니다.
피해 초기 대학 동기가 실제 모함과는 관계 없이 "네가 그런 놈인 줄 몰랐다"는 말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을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들으면서 심각한 상태에 빠졌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실제 모함이 있다보니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 사람도 있고,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모함에 가담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것이 뇌해킹 범죄입니다.
집이나, 직장, 아는 사람들에게 집단 따돌림당하는 원리가 본인들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나에게만 들리는
살인 이간질이었구나 라는 원리를 알고 나서는 집에서는 우선 행복을 되찾았고
직장 일을 하면서도 집단 따돌림이 직장 동료들의 행위가 아니라 없는 소리가 나에게 전달되어
싸우게 만드는 이간질이었다는 것을 알다보니까 무슨 소리가 들리건 분간이 됩니다.
나를 헐뜯는데 이건 있을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이 다 분간이 됩니다.
T.I 주변인에 대한 뇌해킹 공작은 주변인들이 욕을 하고 있지 않은데 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들리게 만듭니다.
자살한 인천 경찰관의 기사에 집단 따돌림이 인천 경찰청 전체로 확대될 것 같다는 내용이 있었다는 부분을 보면서
T.I였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천 경찰청 전체로 확대될리도 없고 동료들이 집단 따돌림을 한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살한 경찰관은 직장 따돌림으로 느꼈고,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담을 받다가 자살했습니다.
저도 T.I이기 때문에 경찰관들을 아주 많이 상대하게 되었는데, T.I가 경찰관을 만나면 주변인에 대한 뇌해킹 공작이
아주 심하게 돌아갑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면 범죄자들이 지들 마음대로 사람들 심리 조종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앞서 적은 내용과는 약간 차이가 나는데, 주변인이 말하지 않은 내용이 내 머릿속에 들리게 하는 수법 외에
실제로 주변에 있는 사람의 심리를 조작하여 나를 의심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의심이지 확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경찰관들을 만날 일이 있으면 아주 업무적으로 대합니다.
고소할 것 고소하고 고발할 것 고발하는데, 그 과정에 경찰이 나를 도와주기는 어렵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분명히 심리 조종을 당해서 결국은 나를 정신병자로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기대 안 하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대해 알려보기도 했습니다.
경찰들과 정상적이고 업무적인 의사소통까지는 가능한데, 나의 피해를 입증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심리 조종은 가족들 간에 불화와 분쟁을 일이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들과의 불화도 상식 선이 있어서 심리 조종을 해대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경찰들도 마찬가지인데 만나고 있는 경찰들에게 심리 조종이 들어오고 있지만 그것이 경찰 업무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경찰들을 상대할 때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서 많은 피해를 알리기 보다는 경찰이 어떻게 심리 조종을 당하나
내가 관찰을 합니다. 너무 많이 접하다 보니까 지금은 경찰들의 업무와 스타일을 잘 알기 때문에 충돌이 없습니다.
전에 심리 조종 모를 때는 경찰과 대놓고 싸웠습니다. 담배 꽁초 집어던진 적도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심리 조종을 관찰할 수 있고, 이게 눈에 보이면서 한계가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리 조종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식 선을 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훨씬 더 복잡하지만 타인에 대한 심리 조종이 다 먹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범죄의 목적으로 T.I를 고립시키는 것이기에 먼저 화가 나게 되어있고, 화가 나면 설명을 못합니다.
일단 싸우고 보게 되기 때문에 심리 조종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반장의 경우 한 달 전에 심리 조종 당해서 억시게 누명을 나에게 씌웠었는데
지금은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고 웃으면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과 심리 조종에 대해 저와 같은 이해를 하신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집단 따돌림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고,
가족들과의 관계 회복과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증거입니다.
갱스토커로 의심되는 이웃들도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실제 갱스토커는 붙어있지 않습니다.
주변에 갱스토커로 의심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가서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나눠보면 됩니다.
그래도 의심이 쉽게 가시지는 않는데,
다음에 보면 또 먼저 인사를 건내고 대화를 나눠보면 갱스토커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갱스토커들은 가택 칩입, 물건 파손, 주변을 어슬렁 거리기 등을 합니다. 이것들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실제 갱스토커들로 인해 주변인들(가족, 친구, 이웃, 작장 동료)까지 갱스토킹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안인득 사건(살인)이 일어나기도 하고, 인천 경찰관같은 일(자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구조를 파악하면 갱스토킹의 피해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인공환청의 내용을 아바나 증후군과, 해킹 헌터 마인드 컨트롤만 반복하게 길들였고,
집, 직장, 이웃,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으로부터도 벗어났습니다.
신체공격과 꿈 조작으로 인해 잠 잘 못자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해킹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큽니다.
가족들도 전파무기 피해자인걸 이해하고 있나요?
저는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자료 정리가 끝나서 제보도 하고 했는데요,
형에게 자료를 다 주었습니다. 안 읽더군요. 정신병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행복한 가정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제 친구들 중 몇몇에게 전파무기 피해 입고 있다고 자료 다 주었습니다.
사실대로 받아들인 친구가 있고,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친구가 있는데
사실대로 전파무기 피해자인 것을 받아들인 친구와는 얘기가 잘 통하고
제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친구도 가족과 마찬가지로 잘 지냅니다.
가족과 친구란 실제로 정신병이라고 여겨도 전혀 관여치않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서로 돕고 그럽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가족에게 아픈거라고 표현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병인것처럼 이해하더라구요.
그런데 가족도 비인지 피해자이다 보니 같은 신체적 고통이 있어서 같은 병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나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는 신체적 피해가 극심한데 1년 이상된것중 열감을 갑자기 느끼며 피부가 따갑고 온갖 것이 생기고 80노인처럼 노화되었고 머리도 빠지고 그런데 가족들도 그런 현상이 있어요.
다른것도 공통된 신체적 통증이 있어요.
통증은 저보다 더했어요.
@하루
병원은 물론 다들 가봤겠죠?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냥 전파무기 피해인걸 모르고 치료를 받고 수술도 하고.
저는 원인을 알아서 그냥 견디고 있어요.
@하루
하루님도 병원 가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의료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되고 나서 증거로 사용해야 합니다.
병원 꼭 가세요.
@blackclover 조현병 절대 아니죠. 정말 멀쩡한 사람들이죠.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피해자죠.
@blackclover blackclover님께서 저에게 답글 주신.. 각각 내안에 하느님이 계실거라는 말씀에 대한 제 소견을 나름 정리를 해 봤는데요.. 길어서 따로 올리겠습니다.
@엔비
저는 신이 없다고 아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신이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도 압니다.
역사 전공자여서 역사적으로도 증명이 됩니다.
신은 없습니다.
@blackclover
말도 안 되는 얘기 잘도 이어가네.
신도 없고, 외계인도 없고, UFO도 없고.
에드워드 스노든이 UFO 자료 다 뒤졌는데 없다고 증언.
@blackclover
완전히 미쳤군.
저는 층간소음으로 위장해서 나타나서 윗층을 살인미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어요. 그러던중 전파무기 피해인것을 알게되었고 담당형사는 이 과정을 모두 알고 있었기때문에 저의 말을 믿어 주었어요.
오스카님 글.. 정리도 정말 잘되어 있고.. 조직스토커 당하시는 분들께서 꼭 필독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런데.. 피해자 집 주변에 고용된 조직스토커가 없다는 말씀은.. 아마도 많은 피해자분들이 공감을 안할수도 있는 부분 같아요.
인지피해자 특성상.. 저는 조직적으로 피해자를 가까이서 도감청하고.. 아무튼 근거리 공격조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제가 겪은 것만을 기준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웃들과도 수 많은 문제들이 당연히 있었습니다.
예외없이 모든 이웃들이 범죄자로 보였었고, 실제로 서로 싸운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바꿔서 장기간에 걸쳐 이웃들이 스토킹을 하나 관찰하면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19년 동안 있었던 일입니다.
그 결과가 위에 적은대로 전부 아무 문제없는 이웃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언쟁을 한 적도 있는 이웃들인데 시간이 좀 흐르면 다들 싸웠던 것은 잊어버리고
그냥 평범한 이웃으로 지냅니다. 스토킹 한 적 없더군요.
이걸 확인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주변은 이랬고, 직장과 가족들 위주로 글을 썼는데, 본문 내용대로 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실제 스토킹을 했던 두 놈이 있는데, 실제로 저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냈던 것들도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입니다. 그런데 위에 적지 않은 이유는 윗 글의 내용이 워낙 다양해서
한 글 속에 모두 표현할 수가 없어서 였습니다.
두 놈의 경우는 워낙 예외적인 경우여서 윗 글에서는 고려하지 않았고
실제로 본문이 중요하지 예외적인 경우가 발생할 일이 거의 없기에 따로 이렇게 사례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