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남자친구에게 해준 음식들! (네이트판)
목마른몽퀴킬러 추천 0 조회 1,847 10.06.09 09: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09 10:11

    첫댓글 제대로 염장질..

  • 10.06.09 10:17

    멀쩡해 보이는데 왜 공익이지 ㅡㅡa

  • 10.06.09 11:10

    아..염장..

  • 10.06.09 11:14

    이런젠장.....

  • 10.06.09 11:15

    ...요리 맛은 둘째 치고라도 저 나이에 할줄 아는 요리가 상당이 많은대..시집은 잘가겄어

  • 10.06.09 11:18

    ㄱ-

  • 10.06.09 12:46

    ㄱ-

  • 우아.. 대단하다~~ 나도 자취하지만, 음식 저렇겐 못하는데~~~ 걍 비루한 도시락만 들고 출퇴근 할뿐..>.<.. 나도 언능 음식 조금씩 해야겠당.. 내동생 소개 시켜주고 싶은여자네.. 이상한 여자들만 만나고 다녀서.,,

  • 10.06.09 13:32

    나는 내가 해주는데 뭐지 이 슬픈 느낌은.... ㅠ_ㅠ

  • 10.06.09 13:37

    장금이가 따로없네..결혼1년차 주부인 나보다 저 여자분이 훨 낫네요 음식 솜씨는 ㅠㅠ

  • 10.06.09 15:06

    죽이까

  • 10.06.09 16:28

    저 남자애는 못헤어지겠는데~~ 얼굴로는 3년 델꾸살아도 음식솜씨좋으면 평생 델꼬 산다던데~~

  • 10.06.09 17:00

    정말 지극정성이네요 ㄷㄷㄷ 남자를 저렇게 길들이면 안되는뎁;;

  • 10.06.10 0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는 이해해요.ㅎㅎ

  • 10.06.09 18:07

    좋을때다...................ㅠㅠ

  • 10.06.09 18:11

    아..젠장..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09 21:43

    어머님 음식솜씨가 저희집이랑 비슷하신가봐요?

  • 10.06.09 23:04

    아 짜증나 남친이 보면 안되는데...

  • 10.06.10 00:51

    쩝..돈이 많나보네..저기에 들어가는 한달 음식재료값이 장난아닐듯..

  • 10.06.10 10:30

    22222 말이 요리지 저거 돈 엄청 들어감;;;

  • 10.06.10 01:17

    난 솔직히 여친이 저렇게해줘도 좋은지 모르겠더라. 그냥 고생한건 알겠는데 ㅋㅋ 난 먹는거에 별 의미를 두지 않으니깐 저런건 참아줘 ㅋㅋㅋ

  • 10.06.10 09:55

    흠흠..그래도 난 굴하지 않겠음!!!

  • 10.06.10 10:26

    나도쫌주라

  • 10.06.10 22:46

    우렁각시

  • 10.06.11 00:01

    음식은 안보이고 여자 키만 보이네...저 6cm만 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