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oreatimes.com/article/1465606 귀국을 앞두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사진)가 “(한국의) 어느 정당이든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했다. 워싱턴 DC의 조지워싱턴대에서 1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6월 귀국하는 이낙연 전 총리는 1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총리는 “한국의 정치는 길을 잃고 국민은 마음 둘 곳을 잃었다”며 “이러한 엄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 데에는 저의 책임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간 한국 정치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온 이 전 총리는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며 “과감한 혁신, 알을 깨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면서 “국가 위기 앞에서 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의 이 언급은 귀국 후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을 재개하며 민주당의 혁신에 나설 뜻을 시사한 것으로 읽힌다. 이 전 총리는 또 북핵문제 해법에 대해 미국의 선제적 북미수교 제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가장 최근의 북미정상회담이자 사실상 유일한 북미정상 합의인 싱가포르 회담의 골자를 언급하며 “북미수교, 평화체제 구축, 비핵화 교환이 다시 시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다음 달 초 독일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며 독일 튀빙겐대, 베를린대에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지지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니때문
안 잃엇다.
님이 뭔디요 ㅋㅋ
ㅈ이이라라아아알
할배 좀 조용히
좀 가만히 살아라
소드 아직도 저러고 있구나
나대
ㅋㅋㅋ 머래
니 뭐됨?
뭐래
할배 좀 가세요
제발 좀 꺼져 진짜 징글징글하다
어우 눈 좀 봐
뭐야..
아 가세요 쫌
노욕그만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