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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더문, 비공식 작전은 망한듯요
psp2002 추천 0 조회 3,761 23.08.07 11: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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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7 11:28

    첫댓글 더문 아들이랑 보고 왔는데 하도 재미없다 말을 듣고 가서인지 전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

  • 23.08.07 11:30

    실제로 재미가 예전같지 않은것 같습니다
    근래에 보면서 만족한 영화가 거의 없네요

  • 23.08.07 11:30

    더문은 못봤고 비공식작전은 경쟁이 조금 널널한 시기였다면 좀 더 스코어가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 무난하게 잘봤어요.

  • 23.08.07 11:33

    더문은 심각하다고 하던데 각본이

  • 23.08.07 11:37

    비공식은 평이 좋은데 아쉽네요.

  • 23.08.07 11:40

    밀수는 상당히 잼나더라구요. 박정민 나오믄 무조건 봅니다 요새는 고민시도 너무 매력있어요. 크게 될 친구들

  • 23.08.07 12:02

    짜증연기의 2인자!!1인자는 이선균

  • 23.08.07 12:24

    전 고민시의 오버 연기가 영화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23.08.07 11:47

    더문은 저도 봤는데, CG는 정말 최고던데, 스토리가 좀 아쉬웠네요. 그냥저냥 볼만은 했던듯요

  • 23.08.07 11:50

    3개다 봤는데 밀수가 제일 재밌었고 비공식작전도 괜찮게 봤습니다. 더문은 셋중 제일 별로 였어요. 너무 뻔하게 예상되는 스토리에 신파도 한숨나오고..다만 cg는 괜찮았어요.

  • 23.08.07 11:53

    더 문은 최악이었고요. 비공식작전은 나름 괜찮았는데 흥행은 안 되는군요

  • 23.08.07 11:58

    일단 잘 만들면 ott에서 제법 수익이 날 겁니다. 더문이 문제일 거 같네요.

  • 23.08.07 12:48

    작년 여름도 그렇고 왜 이타이밍에 죄다 몰려나오는지...아무리 최대 성수기라지만 비수기 빈집 터는게 낫겠네요.

  • 23.08.07 13:13

    비공식작전 봤는데 솔리드 하던데 스코어는 아쉽네요~ 끝까지 간다 감독 다운 연출이었네요 ㅎㅎ

  • 23.08.07 13:51

    와이프랑 더문 잼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 23.08.07 14:27

    더문 최악이었고 류승완감독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밀수도 별로였어요. 박정민 고민시 연기만 볼만했고 해녀들 물질하고 피부가 무슨 관리받은 여배우느낌이.. 몰입이 좀..비공식 오늘 보려구요

  • 23.08.07 16:00

    비공식작전 재밌게 봤어요 저는 ㅎ
    밀수는 볼까 고민되고 더 문은 안땡기네요

  • 23.08.08 00:23

    비공식작전. 제2의 모가디슈급은 안될듯 해요.
    스토리라인이 좀 단조로워요.
    마지막도 찝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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