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지금 것 겪어보지 못한 세계가 코로나19 마스크 전쟁은
하늘땅경고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막을 수 피할 수 없는 천지조화 법 이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혀끝에 말 한 마디한마디 행동조심 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저 지지도에 연연 상대방 공격 허물만 지적 헐뜯는 말들이 뼈가 씨가 부메랑 바로 되돌아와 편
가르기 시끄러운 인간세상 옛날은 할아버지 거름이 손자에게 유전을 주었지만 현제미래는 본인
자식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이렇게 엄청난 사실들 어느 누가 알리요. 감히 송구스럽습니다만
이를테면 노 무현 전직대통령님들(이, 박) 조금 힘들어 대통령 못해 먹겠다가 63일의 탄핵 그
자체, 또한 잘해보겠다고 친인척 비리가 있으면 패가 망신할거다가 자신과 가족 운이 되어버렸던
일들, 누구 던 일상생활 무심결에 생각 없이 습관 되어 남 탓과 힘들다 안 된다. 죽겠다가 죽을 만큼
더 힘든 내 탓인 것을 모르고 제발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대선후보자님들 오만자만
자화자찬은 티가 쓸고 구법되어 사약, 낮고 낮은 자세로 먼저 솔선수범 자존심 고집 버리고 생각도
말도 고치고 바꾸고 중립 지켜 중심 잡아 원한 없이 희생정신 나라와 국민을 위하 여는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백년대계 동서남북 남녀 평등평화세상 한마음 한뜻 통합 덕담 만들어 협 치로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전환기 쓴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제발방치 시정하면 보약 되어 운명 바꿈 또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으로
실현가능한 정책 희망의 메시지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인정받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1월 5일(음력 11월 30일) 새벽기도 시
하늘 님 왕비 왕님의 이야기 법을 따라 정한다.
말을 할 라니 심장이차서 목이 메여 말을 못하겠다.
하늘 님만 내리서면 이렇게 숨이 차서 쓸쓸하다
이 여성(영을 받으신 육신)아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충신)세계 겁나고도 두려운 이렇게 엄중한 이법을
하늘땅 생겨 처음 난 이 세상에 없는 법인데 어찌 알아주겠느냐?
이글을 지을러니 피눈물이 앞을 가려 목이 메여 불러줄 수 없구나.
이 세상에 백성들아 이렇게도 두려운 이법을 시가 때가 바빠
하루속히 건질라하니 몰라주어 답답구나.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너무나 참혹해서 백성들을 건질 라고 이입 저 입 이 몸 저 몸 빌려
축구 같은 깨달 어지 못하는 둥치 빌려 백성을 구할 라고 아무리
노력한들 깨달 어지 못해서 기한이 당도하니 답답고도 숨통 찬다.
함중에 빠진 백성 건져줄려 노력하니 깨달아야 건져주지
원통하다 하늘 님이 웃어야 이세상이 밝을 건데 먹고 새고
눈물만 흘리니 백성이 편할 수가 있나? 이 나라뿐만 아니다.
세계나라가 다 어지럽다. 조그마한 이 나라 특별히 더
병 심판(사건, 사고, 코로나병)이 많다. 먼저 뒤에 당해서 그렇지
무슨 도(종교)를 믿거나 몸에는 수리(병)가 다 들었는데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