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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멜로다큐 가족 소년, 소녀를 만나다.
토담집 추천 2 조회 422 20.07.07 21: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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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7 22:12

    첫댓글 마트 다녀 왔습니다
    앙징 스런
    조그만 꽃 화분 세개를 샀습니다

    그야 말로 자신의 존재는 소중 합니다 아무리 사랑 하는 사람들도 나 대신 아파줄수도
    죽어 줄수도 없습니다
    이세상에 내가 존재 해야만 사랑해야 할것들도 존재 한답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꿈꾸어 왔던것 소망 하셨던 것들 맘껏 누리시며 길지 않는 인생길
    고민 하시지 마시고 재미있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7.07 22:09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존재의 의미가 없습니다.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 입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 낸다고 합니다.
    생각 가치관 내 마음이 지어 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기며 보람도 느끼고
    그 누구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07 22:14

    성숙님 ~~~이 우째 기운이 없어 뵌다
    힘내요 !!!!

  • 작성자 20.07.07 22:16

    태어날때도 빈손 돌아갈때도 빈손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라 합니다.
    살아온 길 뒤돌아 보면 허무 입니다.
    나머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기며 보람도 느끼고
    그 누구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 작성자 20.07.07 22:23

    @지적성숙 배경이 좋습니다.
    여름 휴가때 시간 내어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07 23:56

    아둥바둥 발버둥치고 살아본들
    거기서 거기고 ᆢ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ᆢ

    나를 사랑합시다
    뭐든지 아끼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0.07.08 11:10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 책임과 의무을 짐을 벗놓았으니
    주변은 간소화하고 비우고 내려 놓고
    60대 이후에는 내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 20.07.08 03:30

    이젠,아까운게 없을 때지요.

  • 작성자 20.07.08 11:12

    태어날때도 빈손 돌아갈때도 빈손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라 합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8 13:37

    제가 조금은 이기적이죠.
    부모마음 비슷하겠지만 아들 딸 성인이 되었으니
    자신의 그릇대로 복대로 살면 된다 생각하니
    나머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하고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 살아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7.08 06:50

    아 탈북남중에 그런분이 계시는줄 처음알고 놀랍니다.
    그리고 함께 살아주는 여성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

  • 작성자 20.07.08 13:39

    저도 그 프로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현실에 순수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보고서
    한동안 마음에 머물었습니다.

  • 20.07.08 07:49

    몽골에서 왔다던 남자와 꽃분이라고 나뭇꾼과 선녀로
    인간극장에 나오신 분이지요

    사연은 많고 보는 시각은 달라도
    천생 연분이 아닌가 라고 봤습니다

  • 작성자 20.07.08 14:22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나
    멜로다큐 가족 소년, 소녀를 만나다
    그 남자분은 20대에 귀순한 탈북민이며
    재혼 여성은 한국의 인격과 인품이 있느
    평범한 여성으로 보였습니다.
    나뭇꾼과 선녀로 인간극장은
    제가 시청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이분들도 천생 연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8 13:41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욕심을 비우고 내려 놓은 만큼
    인생길 가벼운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마음이 지어낸다고 합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 20.07.08 12:15

    우째 바보같은 사랑에
    빠지신 분들이 형광등등님
    하구 겹쳐보이십니다.
    바보같이 보이는건 그분들
    삶의 영역이 평범함을 초월
    해서 일겁니다.진정한 삶에
    행복 사랑을 깨치신 분들
    이시지요.제 소망이지만
    까마득한 산너머 갈수없는
    세계이기두 합니다.

  • 작성자 20.07.08 14:18

    인생의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이겠죠.
    권력 명예 재물을 중요하게 생각 하시던
    순수한 어찌 보면 바보같은 사랑을 선택하던
    선택은 자유이며 책임은 본인의 몫이죠.
    까마득한 산너머 갈수없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것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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