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22075?sid=102
'카눈' 점차 서쪽으로…태풍 중심 수도권 지날 가능성도
각국 기상당국이 예측한 제6호 태풍 카눈의 예상 경로가 서쪽으로 이동해 왔다. 현재 여러 수치예보모델이 예상하는 유력 경로 간 동서 편차가 약 700㎞에 달할 정도로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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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pop공연도 시작 전에 나가리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태풍이 서울로 올라올지도 모른다는 예보네요. 제발 아무일 없이 지나기를. 정말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첫댓글 그러게요 ㅠㅠ다들 무탈하시길
악! 조선...
첫댓글 그러게요 ㅠㅠ다들 무탈하시길
악!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