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51010410003276
"나 죽으면 우리 아들 어떡해" 눈 못 감는 부모들
오늘 점심은 잔치국수다. 아들이 어렸을 때처럼 직접 멸치 육수를 내고 고명까지 얹으면 좋겠지만 맘 같지 않다. 국수를 삶는 것만도 요즘엔 기력이 부친다. 인스턴트 멸치국수 포장을 뜯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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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라에서 해결을 해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변하지를 않아서 계속 이렇게 악순환 반복될 듯 아픈사람이 죄지 ㅆㅂ
저게 인정이 안되면 뭐가 인정돼…잔머리 써서 기초생활수급자 어거지로 받아내는 사람 잡아내면 충분히 지원되겠다
아휴..
제목 보고 욕할려다....에휴 아픈 사람만 불쌍하지
현실이 너무 슬프다 …. 복지가 왜있는건데 에휴 ㅠㅠ
ㅠㅠㅠㅠ 아…
어떡해.....ㅠㅠㅠ하
첫댓글 나라에서 해결을 해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변하지를 않아서 계속 이렇게 악순환 반복될 듯 아픈사람이 죄지 ㅆㅂ
저게 인정이 안되면 뭐가 인정돼…
잔머리 써서 기초생활수급자 어거지로 받아내는 사람 잡아내면 충분히 지원되겠다
아휴..
제목 보고 욕할려다....에휴 아픈 사람만 불쌍하지
현실이 너무 슬프다 …. 복지가 왜있는건데 에휴 ㅠㅠ
ㅠㅠㅠㅠ 아…
어떡해.....ㅠ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