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칵 뒤집어진 세종시.
첩첩이 쌓여만 가는 세종시 미분양... 클릭!↓
http://realestate.daum.net/search/bunyang/?sort=&dealtype=&size=20&page=1&query=%EC%84%B8%EC%A2%85%EC%8B%9C+%EB%AF%B8%EB%B6%84%EC%96%91%EC%95%84%ED%8C%8C%ED%8A%B8
분당 550만 평 4곱이 넘는 세종 시(총 2200만 평)
총 가구 수 45만 가구 건설 중인 세종 시.
이제 겨우 4만 5천개 분양에도 계속 쌓여만 가는 미분양....갈 길은 먼데, 우야꼬?
그러나 걱정 붙들어 매슈, 저들은 10개 중 1개만 팔려도 나머지 미분양은 다 남는 장사이니까 그렇지 않다면,,, 누가 엄청난 미분양에도 계속 쌔려 지을까나?
인구와 돈이 몰리는, 세종시 마저 아작 나고 있다면
인구와 돈이 몰리면, 당연히 부동산 값도 오른다는 절대 진리가
아파트만큼은 이제 안 통한다는 말씀.
즉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파트 끝났다! 라는 결론.
네이버에 들어가면. 롯또라던 세종시 아파트가 마이너스 P 5천~8천만 원 뜨고 있답니다.
비로소 한국 국민조차도 슬럼화 빵원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 했 따.
이로소 아파트 영원히~ 끝났다. 요로코럼.
70년 대 지어진 부산 영도 영선 아파트... 지금은 완전 흉물로 전락.
재건축? 꿈도 꾸지마. 강남 진달래 13억 맞고 울고불고 난리난 뉴스 보았 쥐?
글타면 땅없어 조기 살던 사람들 어케 되었을 까나?
건축물에 외벽 covering은 필수. 그래야 수명이 두곱 이상 길어진단다.
요즘 누가 땅없는 송곳 누드 알몸 공굴박스를 집으로 짓냐?
한국 중국 축사 공장 빼고서,
일본 유럽등에서 아파트는,
중산층이 들어가 전 가족 거지되어 나오는 곳으로 이미 판명 되었단다.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 30년 먹다 100% 빵원, 30년치 깔세를 한방에 미리받고 팔아 먹더냐?
그냥 빈민층 보호대상으로, 공동 다중 수용소인 임대로만 아파트 짓지.
진즉에 거품을 뺏으면 저렇게 무대뽀 쌔려짓다가
아파트 대공황 필요 충분 조건인 과잉공급은 없었을 것 아닌감?
참조) 한국은 행 ECOS. 2011년 현재 주택 보급율 114.2% 돌파.
2013년 에는 120% 돌파 확실.
즉. 전국 1750만 가구 중 최하 300만 개 이상. 빈집대란이 된다는 야그.
얼라~ 앞으로 340만 개 아파트 더 지을 PF 땅에 건설사가 물려 있다네요.
지으면 빨리 망하고 안 지으면 크게 망하는 외통수에 걸려 들었다는 야그.
참조) 한국은행 ECOS 2011년 현재 주택 보급율 114.2% 돌파 발표.
http://ecos.bok.or.kr/flex/Key100Stat_k.jsp 클릭!
화면 우측 하단부에 2011년 현재 주택보급율 114.2% 돌파 나옵니다.
어머나! 통계청 이재원 인구 동향과장은 향후 30년 후에 인구가 반토막 난다고 발표...
우찌 이런 일이.
1950 년대의 한국 인구 피라미드,는 매우 이상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975년 한국 인구 피라미드
1975년대의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를 보면"20세 이상"의 연령 계급에서는 매우 이상적인 형상을 하고 있지만,"
19세 이하"의 연령 계급에서는 피라미드,보다는 거의 직사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이것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이어진 한국 전쟁의 영향으로,"19세 이하"가 베이비 붐 세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2000년 한국 인구 피라미드
매년 주택 최대 수요인 25세~49세 인구가 26만 개씩이나 줄어들고 있다.
반면에 집 못팔아 환장하는 65세 이상 인구는 매년 23만 개씩이나 늘고 있다.
인구 통계는 시계열적 판단이므로 30년 후 인구 반토막 이론은 변수가 전혀 없다.
즉: 전국 집들 중 반 이상이 빈집 아비규환 된다는 야그.
쥐명박 후예 쥐그네 말 들었다간 한방에 인생 골로 간다.
저들 말, 반대로만 하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