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잘못이 심각할 경우 제명처분됩니다.
국회에도 제명처분이란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명처분 자체는 어떤 조직이든지 그 조직의 품위를 심각히 떨어뜨린다든지
규정을 심각히 위반했을때 내릴 수 있는 보편적인 규정이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사법위원회도 정당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정부 조직이나 일반 사회단체나 회사의 윤리위원회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Shunning 입니다.
국회나 일반 사회단체에서 제명되었다고 해서 Shunning까지 해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건 폭력에 인권침해이니까요. 심지어 가족단절까지 해야하는 것은
정도를 넘어서도 한참 넘어서는 것으로 정부도 어떤 사회단체도 일반시민들도
이해할 수 없는 정도가 넘어서도 한 참 넘어선 규정입니다.
이 Shunning이라는 여호와의 증인의 정책과 관련하여 여호와의 증인측이 성경의 근거를
드리대던 말던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은 종교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보장한
대한민국 헌법과 폭력과 관련된 형사법과 인권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Shunning은 일종의 폭력이며 증오범죄에 해당하며 피해자가 자살충동까지 일으키게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행위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통치체와 각 나라의 지부위원들은 그것을 미화하고
사주해온 오랜 전력의 범죄자들입니다. 일말의 이해심이나 동정심을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제명처분을 당했던, 아니면 스스로 탈퇴를 했던,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의 보편적인 자유와
인권체제하에서 그 의미는 그 단체와의 공적 관계를 끊는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그가 누렸던
직위나 직무나 특권이나 출입권을 내려놓는 것, 그리고 명부에서 삭제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더 이상 우리단체 사람이 아니니 우리 집단의 모든 사람들은
사적으로라도 심지어 가족이라도 그와 접촉해서는 안되며 그를 왕따시켜라?
그건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보편적인 자유와 인권 개념에 더해 헌법과 법률을 심각히 위반하는
것이며, 폭력에 해당하는 증오범죄며 심각히 개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비인도적 범죄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제명처분 그 자체가 아니라, 그에 수반하는 처분으로서의 Shunning 입니다.
한 번 조사해보십시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명처분까진 해도 Shunning까지 정당화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단지 양들의 침묵으로 인해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사회저변의 음습한
곳에서 그것이 자라왔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가 저들을 범죄자로 몰아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저들은 심각히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해온 범죄자들입니다.
적어도 이 Shunning 정책과 관련해서는요.
첫댓글 왕따 정책이든 회피 정책이든 한국어로 용어를 통일 합시다.
먼저 왕따 금지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법을 하루만에도 통과시키는 180석의 민주당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워치타워를 쉽게 타격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병역거부와 관련된 이탈 처리후 왕따 정책을 집중 공략합시다.
Shunning의 공식적인 명칭으로 "집단 따돌림(일명 shunning)"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리우스님이 민주당 실컷 욕하셨는데, 민주당이 들어줄까요?~^^ㅎㅎ 농담이구요.
자료를 만들어 국회의원실이 돌리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전단지를 만들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병역거부 이탈문제를 먼저 공략할지, 벨기에의 사례를 들며 집단따돌림 그 자체를
공략할지 논의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 활동도 하시고, 올리는 글마다 명확한 자료에 근거한 확실한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이 탁월한 다리우스님이 이런 거 참 잘 하실 것 같은데
총대를 메고 진두 지휘를 좀 하시면 안될까요?
SBS 나 MBC뉴스제보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구미가 당기면 여기저기서 취재할거같은데요
요즘 인권이 어마무시로 중시되는 사회잖아요
좋은 생각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방송사들의 관련 프로그램들에 제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뜻있는 분들이 각자 정리해서 보내고 또 이곳에서 중론을 모아
문안을 잘 작성하여 대표적으로 또 보내고, 다다익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 다루어달라고 요청할수록 영향력이 크지니까요, 감사합니다~
여증이 왕따 원조군요~ 성경의 좋은 구절은 다 짜깁기 해서 혼란 스럽게 찓증나는 집단여
양들이 침묵하니 광범위한 형태의 '집단적 따돌림'이라는 범죄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당연한 권리인양 행해져 오고, 피해자들이 오히려 잘못된 사람들인양 취급되어 온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지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해야지 ~ 오탄이 좋아하는 왕따가 머여 그러고도 여호와 여호와 할거여.
ㅎㅎ~, 그러게 말씀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풀어 설명해주셨네요 필력에 지성이 묻어납니다 !!!
어느 구절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다' 라는 내용의 성구가 생각이 납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shunning 정책은.. 사랑으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나쁜 것 같습니다. ㅜㅜ
하루빨리 이런 내용들이 공론화되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지지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